그와 그녀 두 사람이 함께 삶에 들어갈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종종 심각한 형태를 취하는 그중 하나는 권리와 의무에 관한 배우자 간의 관계입니다.
고대에도 그리 멀지 않은 시대에도 가족의 여성은 노예의 위치에 있었고 아버지 나 남편에게 완전히 종속되었으며 평등이나 평등권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가족 중 가장 나이 많은 사람에게 완전한 복종을 하는 전통이 주어졌습니다. 어떤 형태를 취했는지는 가장에 따라 다릅니다.
지난 2세기 동안, 특히 지금은 민주주의, 해방, 여성과 남성의 평등 및 평등권에 대한 개념의 발전과 관련하여 다른 극단이 점점 더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성은 더 이상 평등과 평등에 만족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등권을 누리고 불행히도 그녀는 가족 내에서 지배적 지위를 위해 투쟁하기 시작합니다.
어느 것이 맞나요? 어느 것이 더 낫나요? 기독교 관점에서 볼 때 어떤 모델이 더 합리적입니까? 가장 균형 잡힌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둘 중 하나도 아닙니다. 둘 다 힘이 있는 위치에서 행동하는 한 나쁘지 않습니다. 정교회는 세 번째 옵션을 제공하는데 이는 정말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그러한 이해는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고 존재할 수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신약성경, 즉 복음서와 사도서신에서 만나는 말씀을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과거와 현재의 결혼에 대한 관점을 완전히 바꾸는 아이디어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란 무엇입니까? 부품 간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그 중 많은 것들이 조립되어 있습니다. 자동차는 하나의 전체로 올바르게 연결된 부품 모음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분해하여 선반에 넣을 수 있으며 어떤 부품으로든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같은 것인가 아니면 다른 것인가? 결국 그 역시 많은 "세부 사항"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즉, 신체의 구성원과 기관도 자연스럽게 조화롭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몸이 팔, 다리, 머리 등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상응하는 기관과 지체가 연결되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을 살아가는 하나의 불가분의 유기체임을 이해합니다. .
따라서 기독교에서는 결혼이 단순히 두 "부분", 즉 남자와 여자를 결합하여 새로운 "자동차"를 얻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결혼은 의식적인 상호 의존과 합리적인 상호 종속 속에서 이루어지는 남편과 아내의 상호 작용인 새로운 생명체입니다. 그분은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거나 남편이 아내의 노예가 되어야 하는 일종의 전제정치가 아닙니다. 반면에 결혼은 누가 옳고 그른지, 모두가 스스로 주장할 때 누가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다음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평등이 아닙니다. 다툼, 비난, 불일치 및 이 모든 것이 장기간이든 조만간이든 종종 완전한 재앙, 즉 가족 해체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얼마나 많은 경험과 고통과 어려움이 수반됩니까!
그렇습니다, 배우자는 평등해야 합니다. 그러나 평등과 평등권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며, 그 혼란은 가족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에 재앙을 위협합니다. 따라서 시민으로서 장군과 군인은 물론 법 앞에 평등하지만 권리는 다릅니다. 동등한 권리를 갖는다면 군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혼란스러운 집합체로 변할 것입니다.
그러나 배우자의 완전한 평등으로 온전한 연합이 유지되도록 가족에서 어떤 종류의 평등이 가능합니까? 정교회는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은 대답을 제시합니다.
가족 간의 관계, 주로 배우자 간의 관계는 법적 원칙에 따라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원칙에 따라 구축되어야 합니다. 각 가족 구성원은 서로 별개의 완두콩이 아니라 단일 유기체의 살아있는 부분입니다. 당연히 조화가 있어야하지만 질서가없고 무정부 상태와 혼돈이있는 곳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배우자 간의 관계에 대한 기독교적 견해를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되는 이미지를 하나 더 제시하고 싶습니다. 사람에게는 생각과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결정하는 능력을 의미하는 것처럼 심장은 혈액을 공급하는 기관이 아니라 몸 전체를 느끼고 경험하고 활력을 주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이 이미지는 남성과 여성의 본성의 특성을 잘 말해줍니다. 남자는 정말 머리로 더 많이 산다. "비율"은 원칙적으로 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히려 여자는 자신의 마음과 감정에 더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정신과 마음이 조화롭고 불가분하게 연결되어 있고 둘 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처럼, 가정에서도 온전하고 건강한 존재를 위해서는 남편과 아내가 반대하지 않고 서로 보완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 본질적으로 한 몸의 마음과 마음입니다. 두 "기관"은 가족의 전체 "유기체"에 똑같이 필요하며 종속이 아닌 보완의 원칙에 따라 서로 관련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상적인 가족이 없을 것입니다.
이 이미지를 가족의 실제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배우자가 특정 물건을 살 것인지 말 것인지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녀: “나는 그들이 그렇게 되기를 원해요!”
그는: “우리는 지금 이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들 없이도 우리는 할 수 있어요!”
그리스도께서는 남자와 여자가 결혼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라(마태복음 19:6). 사도 바울육체의 연합과 온전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매우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다리가 '나는 손이 아니기 때문에 몸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몸에 속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귀가 '나는 눈이 아니기 때문에 몸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귀는 정말 몸에 속하지 않습니까? 눈은 손에게 말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는 당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는 당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습니다.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하느니라(고전 12, 15.16.21.26).
우리는 자신의 몸을 어떻게 대합니까? 사도 바울은 이렇게 썼습니다. 누구든지 언제든지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양육하고 따뜻하게 하느니라(에베소서 5:29). 성 요한 크리소스톰은 남편과 아내는 손과 눈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손이 아프면 눈이 울어요. 눈이 울면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세요.
여기서 원래 인류에게 주어졌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확증하신 계명을 기억할 가치가 있습니다. 최종 결정을 내릴 때 상호 합의가 없다면 누군가가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도덕적, 양심적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것은 마음의 목소리여야 합니다. 이 계명은 생명 자체로 정당화됩니다. 우리는 때때로 당신이 정말로 무언가를 원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마음은 "이건 불가능해, 이건 위험해, 이건 해롭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성에 복종하면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은 생각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고 기독교에서는 말합니다. 우리가 근본적으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는 분명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남편의 목소리가 우선시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없는 마음은 끔찍하다. 이는 영국 작가 메리 셸리의 유명한 소설 '프랑켄슈타인'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 안에서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은 매우 지능적인 생물로 묘사되지만 심장은 없습니다. 신체의 기관이 아니라 사랑할 수 있고 자비, 동정, 관대함 등을 보여줄 수 있는 감각 기관입니다. 프랑켄슈타인은 사람이 아니라 로봇, 감정이 없는 죽은 돌입니다.
그러나 마음의 통제가 없는 마음은 필연적으로 삶을 혼란으로 만든다. 통제되지 않은 성향, 욕망, 감정의 자유를 상상하기만 하면 됩니다...
즉 부부의 하나됨은 인간의 육체에 있어서 마음과 마음이 상호작용하는 형상을 따라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이 건강하면 기압계처럼 우리 성향의 방향을 정확하게 결정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승인하고 다른 경우에는 거부하여 몸 전체를 파괴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만들어진 방식입니다. 따라서 마음을 의인화하는 남편은 가족의 삶을 정리해야합니다 (이것은 정상이지만 남편이 미친 행동을하면 삶은 스스로 조정됩니다).
그러면 남편은 아내를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기독교는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원칙을 지적합니다. 그의몸. 당신의 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상적인 사람 중 누구도 자신의 몸을 때리거나 자르거나 의도적으로 고통을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라는 자연의 법칙이다. 우리가 먹고, 마시고, 옷을 입고, 치료할 때 어떤 이유에서든 우리는 그것을 합니다. 물론 우리 몸에 대한 사랑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것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남편이 아내에 대해, 아내가 남편에 대해 갖는 동일한 태도는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예, 그래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러시아 속담을 아주 잘 기억합니다. “종이상으로는 매끄러웠지만 그들은 계곡을 잊어버리고 그 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이 속담을 우리의 주제에 적용한다면 이것은 어떤 계곡입니까? 계곡은 우리의 열정입니다. "원하지만 원하지 않습니다"-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사랑과 이성의 종말!
우리 시대의 결혼과 이혼의 일반적인 모습은 모두가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통계는 슬프기만 한 것이 아니라 어렵다. 이혼 건수는 이미 국가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이다. 결국 가족은 씨앗이자 세포이며 사회 생활의 기초이자 누룩입니다.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없다면 사회는 어떻게 변할까요?!
기독교는 결혼 파괴의 주요 원인이 우리의 열정이라는 사실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열정은 무슨 뜻인가요? 우리는 어떤 열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열정이라는 단어는 모호하다. 열정은 고통이지만 열정은 감정이기도 합니다. 이 단어는 긍정적인 의미와 부정적인 의미로 모두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결국 숭고한 사랑은 열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악하고 사악한 매력을 묘사하는데도 같은 단어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모든 문제에 대한 최종 결정이 무의식적인 감정이나 매력, 즉 열정이 아닌 이성에 의해 이루어지도록 요구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신의 본성의 자연스럽고 열정적이며 이기적인 측면, 사실 자신과 싸워야하는 매우 어려운 과제에 직면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열정, 감각적 매력은 우리 본성의 필수적인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가족의 견고한 기초가 되기 위해 그들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직 사랑만이 그토록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뭐죠? 우리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우리는 여러 유형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주제와 관련하여 우리는 그 중 두 가지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하나의 사랑은 TV 쇼, 책 쓰기, 영화 제작 등에서 끊임없이 이야기되는 것과 동일합니다. 이것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 대한 상호 매력으로, 사랑이라기보다는 열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이 매력 자체에도 가장 낮은 지점에서 가장 높은 지점까지 그라데이션이 있습니다. 이 매력은 기본적이고 역겨운 성격을 띠기도 하지만 인간적으로 숭고하고 밝고 낭만적인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이 매력의 가장 밝은 표현조차도 생명의 지속에 대한 타고난 본능의 결과에 지나지 않으며 모든 생명체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지구상 어디에서나 날고, 기어가고, 달리는 모든 것에는 이러한 본능이 있습니다. 사람을 포함합니다. 그렇습니다. 인간 본성의 낮은 동물 수준에서는 인간도 이 본능을 따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마음을 부르지 않고 사람에게 행동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상호 매력의 원천은 마음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본능입니다. 마음은 이 매력을 부분적으로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의지의 노력으로 이를 중지하거나 "녹색 신호등"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의지적 결정에 따라 결정되는 개인적인 행위인 사랑은 본질적으로 아직 이 매력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배고픔, 추위 등의 느낌과 마찬가지로 정신과 의지와는 별개의 요소입니다.
낭만적인 사랑(사랑에 빠지는 것)은 예기치 않게 불타오르고 갑자기 사라질 수 있습니다. 아마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는 느낌을 한 번 이상 경험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타오르고 사라지는지 기억하십시오. 더 나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사랑은 영원히 지속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일은 이미 서로에 대한 증오가 있습니다. 사랑에서(에서) 그런사랑) 증오는 한 걸음 떨어져 있습니다. 본능 - 그 이상은 아닙니다. 그리고 가족을 만들 때 사람이 자신에 의해서만 주도되고 기독교가 가르치는 사랑에 이르지 않으면 그의 가족 관계는 슬픈 운명에 처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기독교가 가르친다”는 말을 들을 때, 우리가 기독교의 사랑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말하고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 문제에 대한 기독교는 새로운 것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 인간 삶의 원래 규범이 무엇인지 발견했을뿐입니다. 예를 들어 만유인력의 법칙을 창안한 사람이 뉴턴이 아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는 방금 그것을 발견하고 공식화하여 공개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는 사랑에 대한 그 자체의 구체적인 이해를 제공하지 않고, 인간의 본성 자체에 내재된 것만을 드러냅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계명은 사람을 위해 그분이 창안하신 율법이 아니라, 인간의 통제되지 않는 자발적인 삶에 의해 왜곡되고 재발견되어 우리가 자신을 해치지 않고 올바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 삶의 자연법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이라고 가르칩니다. 이런 의미에서 그분은 모든 존재의 기본 법칙이며 이 법칙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이 법칙을 지킴으로써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 정상적으로 존재하고 모든 선을 충만하게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종류의 사랑을 말하는 걸까요? 물론 우리가 듣고 읽고 화면과 태블릿에서 보는 것은 사랑에 빠진 사랑, 사랑의 열정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복음이보고 한 내용과 가장 경험이 풍부한 인류 심리학자 인 거룩한 아버지가 이미 자세히 기록한 내용에 대해 설명합니다.
파벨 플로렌스키 신부가 지적했듯이 평범한 인간의 사랑은 “ 변장한 이기심“즉, 당신이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기쁨을 주는 한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작별 인사입니다. 그리고 모두는 이기주의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의 "나"를 끊임없이 기쁘게 해야 하는 인간 조건입니다. 명시적이고 암묵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 나를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부적 가르침에 따르면, 결혼을 맺고 가족을 이루는 평범한 인간의 사랑은 참사랑의 희미한 그림자일 뿐이다. 한 사람의 삶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기주의와 이기심을 극복하는 길에서만 가능합니다. 여기에는 부러움, 허영심, 교만, 조바심, 짜증, 비난, 분노 등 자신의 열정에 대한 노예 제도와 싸우는 것이 포함됩니다... 그러한 죄악된 열정은 궁극적으로 사랑의 냉각과 파괴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불법적인, 부자연스러운, 거룩한 아버지들이 말했듯이 인간 영혼을 파괴하고 불구로 만들고 그 본성을 왜곡하는 조건입니다.
기독교가 말하는 사랑은 사람과 독립적으로 발생하는 우발적이고 덧없는 감정이 아니라 모든 영적 흙, 즉 열정에서 자신, 마음, 마음, 몸을 자유롭게하는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 얻은 상태입니다. 7세기의 위대한 성자 시리아인 성 이사악은 이렇게 썼습니다. 신성한 사랑으로는 영혼을 일깨울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그녀가 자신의 열정을 극복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당신의 영혼이 정욕을 이기지 못했고 하나님의 사랑을 사랑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순서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사랑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나는 “나는 사랑한다”라고 말하지 않고 “나는 사랑을 사랑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영혼이 순수함을 달성하지 못한 경우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만일 말로만 이런 말을 한다면 그것은 너만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다....그리고 모든 사람은이 단어를 자신의 단어 인 것처럼 발음하지만 그러한 단어를 발음하면 혀만 움직이고 영혼은 그것이 말하는 것을 느끼지 않습니다.". 이것은 인간 생활의 가장 중요한 법칙 중 하나입니다.
사람은 자신과 주변 모든 사람에게 가장 큰 이익, 즉 진정한 사랑을 이룰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평범한 인간 삶의 영역에서도 사랑보다 더 높고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이는 자신의 열정에 맞서 싸우는 데 성공하면서 얻게 되는 신과 같은 사랑을 얻는 데 있어서 더욱 중요합니다. 이것은 불구자를 치료하는 것에 비할 수 있습니다. 상처가 하나씩 치유되면서 그는 더 좋아지고, 더 편해지고, 더 건강해집니다. 그리고 그가 회복되면 그에게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신체 회복이 사람에게 그토록 큰 유익을 준다면, 그의 불멸의 영혼이 치유되는 것에 대해서는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결혼과 가족의 임무는 무엇입니까? 성 요한 크리소스톰(St. John Chrysostom)이 그리스도인 가족을 부르다 작은 교회 . 이 경우 교회는 성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쓴 내용의 이미지라는 것이 분명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골로새서 1:24). 이 지상 상황에서 교회의 주요 임무는 무엇입니까? 교회는 휴양지가 아니라 병원입니다. 즉, 그 주된 임무는 온 인류를 괴롭히는 열정적인 질병과 죄악된 상처로부터 사람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단지 위로가 아닌 힐링이 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교회에서 치유를 구하지 않고 오히려 교회에서 구합니다. 오직당신의 슬픔에 위로를. 그러나 교회는 사람의 영적 상처에 필요한 약을 처분 할 수있는 병원이며 일시적인 완화를 제공하지만 치유하지는 않지만 질병을 완전히 치료하는 진통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심리치료나 유사한 모든 수단과 구별되는 점입니다.
따라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영혼을 치유하기 위한 최선의 수단, 혹은 최고의 병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가족입니다. 가족에는 두 개의 "자아", 두 개의 "나"가 접촉하고 아이들이 자랄 때 더 이상 둘이 아니라 셋, 넷, 다섯이 있으며 각자 자신의 열정, 죄악적인 성향, 이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사람은 자신의 열정, 자아 및 패배의 어려움을 확인하는 가장 크고 가장 어려운 작업에 직면합니다. 올바른 견해와 영혼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세심한 태도를 갖춘 가족 생활의 이러한 위업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 구성원에 대해 관대하고 관대하며 겸손하게 만들어 진정한 이익을 가져다줍니다. 모든 사람은 이생뿐만 아니라 영원합니다.
결국 우리는 가족 문제와 걱정 속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동안 매일 다른 가족 구성원과 관계를 구축할 필요 없이 우리의 열정을 분별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어딘가에 숨겨져있는 것 같습니다. 가족에서는 서로 끊임없이 접촉하고 열정이 매 순간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가 실제로 누구인지, 우리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즉 짜증, 비난, 게으름, 이기심을 보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합리적인 사람에게 가족은 우리의 영적, 정신적 질병을 드러내고 복음적인 태도로 진정한 치유 과정을 이루는 실제 병원이 될 수 있습니다. 교만하고 자기 찬양하며 게으른 사람에서 기독교인은 이름이 아니라 국가에 따라 점차 성장하여 자신의 영적 질병과 열정을보기 시작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며 정상적인 사람이됩니다. 가족이 없으면 이 상태에 도달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특히 혼자 살고 아무도 그의 열정에 손을 대지 않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가 자신을 완전히 선하고 품위 있는 사람, 그리스도인으로 보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자신에 대해 올바르고 기독교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가족은 마치 신경 전체가 노출된 것처럼, 어느 쪽을 만져도 고통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가족은 환자에게 정확한 진단을 내립니다. 그런 다음 치료를 받을지 여부를 스스로 결정해야합니다. 결국 최악의 상황은 환자가 질병을 보지 못하거나 자신이 심각하게 아프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경우입니다. 가족은 우리의 질병을 드러냅니다.
우리는 모두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셨고 이로써 우리 각자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것을 느끼고 구원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가족에서 사람이 자신의 열정을보기 시작하면 무엇보다도 구주가 필요한 사람은 친척이나 이웃이 아니라 그 사람이라는 것이 그에게 드러납니다. 이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 즉 진정한 사랑을 얻는 문제를 해결하는 시작입니다. 끊임없이 넘어지고 넘어지는 자신을 본 사람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자신을 바로잡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고 이것을 원하며 열정에 맞서 싸우지 않으면 인생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깨끗해지려는 모든 시도에는 모든 시도가 실패로 끝나는 것을 봅니다. 그러다가 나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신자로서 나는 그리스도께로 향합니다. 그리고 나의 연약함을 깨닫고 겸손해지며 기도로 하나님께로 향할 때, 그분이 실제로 나를 어떻게 도우시는지 점차 깨닫기 시작합니다. 이것을 더 이상 이론적으로 깨닫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내 삶을 통해 나는 그리스도를 알기 시작하고 다양한 지상 문제가 아니라 정욕에서 영혼을 치유하는 것에 대해 더욱 진지한기도로 그 분께 도움을 청합니다. 나를 용서하고 도와주세요. 나는 나 자신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나 자신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도, 백 명도, 천 명도 아닌 엄청난 수의 그리스도인들의 경험은 진실한 회개가 그리스도의 계명을 이행하도록 강요하는 것과 결합되어 자기 지식, 정욕을 근절 할 수 없음, 끊임없이 발생하는 죄에서 자신을 깨끗하게하십시오. 정통 금욕주의의 언어로 된 이러한 인식을 다음과 같이 부릅니다. 겸손. 그리고 겸손을 통해서만 주님은 사람이 열정에서 벗어나 일부 개인에 대한 일시적인 감정이 아닌 모든 사람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얻도록 도와 주 십니다.
이와 관련하여 가족은 사람에게 축복입니다. 가정 생활의 맥락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지식에 도달하는 것이 훨씬 더 쉽고, 이는 구주 그리스도에게 진심으로 호소하는 기초가 됩니다. 자기 지식과기도하는 마음으로 겸손을 얻은 사람은 그로 인해 영혼의 평화를 찾습니다. 이 평화로운 마음의 상태는 외부로 퍼져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가족이 그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지속적인 평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길에서만 가족은 작은 교회가 되고, 궁극적으로 지상과 천상 모두에서 가장 높은 선, 즉 확고하고 지울 수 없는 사랑으로 이어지는 약을 공급하는 병원이 됩니다.
그러나 물론 이것이 항상 달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종종 가족 생활은 참을 수 없게 되고 신자에게는 중요한 질문이 생깁니다. 어떤 조건에서 이혼이 죄가 되지 않을까요?
교회에는 결혼 관계를 규제하고 특히 이혼이 허용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해당 교회 표준이 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한 많은 교회 규칙과 문서가 있습니다. 그 중 마지막 조항은 2000년 주교 협의회에서 “러시아 정교회 사회 개념의 기초”라는 제목으로 채택된 이혼 사유 목록을 제공합니다.
“1918년 러시아 교회 지방 협의회는 간음과 당사자 중 한 사람의 새로운 결혼에 더해 교회가 성화한 결혼 결합의 해산 이유를 정의하면서 이를 인정했습니다. , 또한 다음:
부자연스러운 악덕 [코멘트 없이 떠납니다];
결혼 전 또는 고의적인 자해로 인해 결혼 생활에서 동거할 수 없는 경우
나병 또는 매독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은 부재;
재산에 대한 모든 권리의 박탈과 함께 처벌에 대한 비난;
배우자 또는 자녀(물론 배우자뿐만 아니라 배우자도 포함)의 생명이나 건강에 대한 침해
밀고 또는 포주;
배우자의 외설을 이용하는 것;
치료가 불가능한 심각한 정신 질환;
한 배우자가 다른 배우자를 악의적으로 유기한 것입니다.”
"사회 개념의 기본"에서 이 목록은 에이즈, 의학적으로 입증된 만성 알코올 중독 또는 약물 중독, 남편의 의견 불일치로 낙태를 저지른 아내 등의 이유를 추가하여 보완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혼사유가 모두 필수요건으로 간주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가정이자 이혼의 기회일 뿐이지만 최종 결정은 항상 그 사람 자신에게 있습니다.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이나 심지어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할 가능성은 무엇입니까? 『사회개념의 기본』에서는 그러한 결혼을 권장하지는 않지만 무조건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결혼은 합법적입니다. 왜냐하면 결혼에 관한 계명은 처음부터, 인간이 창조되었을 때부터 하나님이 주셨고, 결혼은 종교적 성향에 관계없이 모든 민족에게 항상 존재했고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결혼은 정교회에서 혼인성사로 봉헌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비기독교인은 무엇을 잃게 됩니까? 그리고 교회 결혼은 사람에게 무엇을 제공합니까? 가장 간단한 예를들 수 있습니다. 여기 결혼해서 아파트를 구하는 두 커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 일부는 정착을 위해 온갖 종류의 도움을 제공받는 반면, 다른 일부는 "미안해요. 우리가 제안했지만 당신은 그것을 믿지 않고 거절했습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소위 시민 결혼이 아닌 모든 결혼이 합법적이지만, 혼인 성사를 믿는 신자들만이 그리스도인으로서 함께 생활하고, 자녀를 양육하고, 가정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은혜로 가득 찬 은사를 받습니다. 작은 교회로서의 가족.
시리아인 이삭, 성. 금욕적인 말. M. 1858. Sl. 55.
세인트에 따르면 존 크리소스톰(John Chrysostom), 결혼은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자유가 사람에게 구원의 기회와 더 충만한 삶을 제공하는 집에 있는 “작은 교회”입니다. 정교회 가정에는 명확하고 변하지 않는 계층 구조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남편과 아버지의 확실한 수위권은 그에게 그리스도인 가정인 “작은 교회”의 키잡이로서 큰 영적 책임을 부과합니다. 가장은 목자와 같아서 영적 자녀의 운명을 책임집니다. 가족의 안녕은 남편의 일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은 그의 첫 번째 의무입니다. 가족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사도 바울은 간단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이렇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사람들, 특히 집안 사람들을 부양하지 않으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디모데전서 5:8)
사랑의 영적 생활은 가능한 한 가정 생활에서 완전히 나타나야합니다. 각 가족 구성원은 “서로의 짐을 지고” “그리스도의 법”(갈 6:2)을 성취하면서 서로의 유익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자비, 용서, 상호 영적 풍요가 가족을 다스려야 하며 참된 사랑의 가능한 모든 표현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 거짓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 그러한 사랑을 바탕으로 한 가정생활은 즐겁습니다.
가족의 온전함과 자녀에게 놓인 영적 기초의 힘을위한 주요 조건은 가족 구성원의 상호 연결과 사랑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자녀 등 기독교 가족은 지상의 삼위 일체의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삼위일체가 하나의 전체이듯이, 사랑으로 결합된 참된 그리스도인 가족은 정신과 사랑 안에서 하나의 전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이 지상에서의 그녀의 힘이자 행복이며, 이것이 그녀의 영원한 기쁨을 보장해 줍니다.
많은 가족은 믿음을 갖게 된 후 자신의 조상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깊은 신앙에 이른 사람들 사이에는 이민 지향이 감소하거나 완전히 포기됩니다.
예를 들어, 어머니와 딸,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물론 가족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가족은 서로에 대한 여러 사람의 사랑을 명확하게 구현합니다. 법적 등록은 가족을 생성하지 않습니다. 그녀에게는 취향, 나이, 직업, 사람 수의 유사성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족의 기초는 남편과 아내의 상호 사랑, 부모와 자녀의 사랑으로 간주됩니다. 가족 사랑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녀는 독특하고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사람이 자신의 가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모든 사람이 이것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인정하신 가정, 결혼의 연합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가정 생활에서 남편과 아내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을 첫째 자리에 모신다면 가정에 평화와 조화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대가족과 행복한 가족을 갖고자 하는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을 자신 안에서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Yulia MUSTAEVA
다음 청원인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는 우리 삶에 대한 기본적인 그리스도인 태도를 발전시키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은 종종 특정한 요청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향하여 중요하든 중요하지 않든 그들의 욕망 중 하나 또는 다른 것을 성취해 달라고 하나님께 구합니다. 인생에서 사람은 무작위적인 욕망의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의 가장 높은 뜻,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의 성취를 추구해야 함을 인식하는 능력은 삶에 대한 기독교인의 태도의 기초입니다. 나는 종종 사막에 살았던 두 명의 신성한 은둔자의 삶의 예를 아이들에게 말해야했습니다. 그들은 한낮의 더위 속에서 그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감방 입구에 야자나무를 심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들은 얼마 후 만났고, 한 은둔자는 다른 은둔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형제님, 저는 하느님께 제 야자나무에 비를 보내달라고 기도합니다. 나는 맑은 날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은 나에게 태양을 보내 주십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당신의 종려나무는 나보다 훨씬 더 잘 자랍니다. 그녀를 위해 어떻게 기도하나요?” 그러자 또 다른 은둔자가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형제여, 기도합니다. 주님, 제 야자나무가 자라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께서는 필요할 때 해와 비를 모두 보내십니다.”
나이가 많은 아이들에게는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는 청원은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능력일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실행하려는 소망이라는 점을 설명해야 합니다.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것”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 중 많은 것, 즉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만 걱정하지 않도록 가르칩니다. 모범과 아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 삶에서 "일용할 양식처럼"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일시적이고 중요하지 않은 욕망이 무엇인지 이해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 앞에 죄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회개하면, 아버지가 집을 떠난 아들을 용서해 주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그러나 종종 사람들은 서로에게 불공평하고, 서로를 화나게 하며, 서로가 더 공정해지기를 기다립니다. 종종 우리는 다른 사람의 결점을 용서하고 싶지 않지만 주기도문의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원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죄와 결점을 용서하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라는 마지막 간구는 성장하는 아이 앞에 악과 유혹, 그리고 우리 각자의 영혼 속에 일어나는 악과의 투쟁에 대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사람에게 악과 선에 대한 기독교 적 개념을 키우기 위해서는 "우리 아버지"기도에서이 청원의 말씀을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야기마다, 교훈마다, 비유마다 비유를 찾아냅니다. 이는 세상에 악, 즉 하나님의 창조의 선하고 친절한 계획에 저항하는 악의 세력이 있다는 것을 점차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사악한 세력은 끊임없이 우리를 끌어당기고, 정복하고, “유혹”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종종 나쁜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우리가 유혹에 맞서 싸울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나쁜 욕망에 굴복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기독교 도덕 교육은 자신의 나쁜 점, 즉 나쁜 점을 인식하는 능력의 발달로 귀결됩니다.. 자신의 악한 의도와 동기, 행동 또는 감정을 인식하고 자신이 나쁘게 생각하거나 행동한 것을 후회합니다. 즉, 회개합니다. 그리고 회개할 때,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아버지가 죄 많고 회개한 아들이 돌아올 때 기뻐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항상 회개한 자를 용서하시고, 항상 그를 사랑으로 만나시며, 그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아십시오. 기독교 도덕에는 절망이나 낙담이 있을 자리가 없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교회 기도를 가르치다
슬라브어에서 이 기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늘의 왕, 보혜사, 진리의 영혼, 어디에나 계시고 모든 것을 성취하시는 분. 좋은 것의 보화시며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여, 오셔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를 모든 더러움에서 깨끗하게 해 주시고, 오 복되신 분, 우리 영혼을 구원해 주소서. 아멘.
러시아어로 번역: 하늘의 왕, 보혜사, 진리의 영, 어디에나 계시고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 모든 좋은 것의 보화, 생명의 주시는 분이시여, 오셔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모든 나쁜 것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시고 구원하소서, 오 선하신 분, 우리의 위. 아멘.
집에 성경이 있거나 이 이야기를 아는 어른이 있다면 이 기도에 대한 설명에 성경 이야기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약 1장에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2장에서는 ( 7-1) -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코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복음서는 세례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를 세례 할 때 성령의 출현과 사도 행전에서 사도들에게 성령이 강림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이야기에 비추어 볼 때, 성령께 드리는 기도는 어린이들에게 더욱 명확해지고 가까워집니다.
제가 보기에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세 번째 기도는 하나님의 어머니의 기도입니다. 이는 성모 마리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복음서에 근거합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라는 동네에 가서 다윗의 가문에 속한 요셉이라 하는 남편과 약혼한 처녀에게로 보내심을 받았더니 성모님의 이름은 마리아입니다. 천사가 그녀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은혜가 가득하여 기뻐하십시오!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여인들 중에 당신은 복되십니다. 그를 본 그녀는 그의 말에 부끄러워하며 이것이 무슨 인사일까 궁금해했다. 그리고 천사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마리아여,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남편을 모르면 어떻게 될까요?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 ).
마리아는 아기를 기다리던 중에 자기의 친척 엘리사벳을 방문하러 갔는데, 엘리사벳도 그 당시에 자기 아들 세례 요한을 임신하고 있었습니다. 엘리사벳은 마리아를 보고 이렇게 인사했습니다. “여인 중에 당신이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시나이다.”
이러한 인사말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어머니께 드리는 기도문이 작성되었습니다.
동정 마리아님, 기뻐하십시오. 오 복되신 마리아님,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여인들 중에 당신이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시니, 그녀가 우리 영혼의 구세주를 낳으셨음이로다.
“동정녀 테오토코스...”라는 기도를 이해하는 것은 하나님의 어머니에 관한 모든 복음 이야기, 즉 그리스도의 탄생, 이집트로의 피신, 갈릴리 가나의 결혼에서 일어난 첫 번째 기적, 주님의 십자가 앞에 서 계신 하나님의 어머니,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그녀의 보살핌을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맡기셨는지에 대해.
우리가 이 세 가지 기도에 대한 생생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해한 내용을 우리 자녀들에게 전할 수 있다면, 기독교 정교회 신앙의 강력한 기초가 놓이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성찬식을 설명하는 방법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신체적 의사소통, 즉 그분과의 육체적 친밀감이 지적 또는 영적 의사소통만큼이나 현실적이며, 유아가 “하느님에 관한 진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해서 “하느님과” 실제로 친밀해지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는 점을 보여 주셨습니다.
수세기 동안 정교회 어머니들은 아기를 교회에 데려와 성찬을 베풀었고, 교회에서 아기의 삐걱 거리는 소리와 울음 소리가 들려도 아무도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세 자녀를 둔 젊은 어머니가 3개월 된 Tanya가 교회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항상 집에 시간이 없고 항상 서두르고 소란을 피우지만 교회에서는 한 시간 동안 한 시간 반 동안 그녀는 내 품에 조용히 누워 있었고 아무도 우리를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두 살쯤 되면 아이가, 특히 성찬을 받는 데 익숙하지 않다면, 성찬이 무엇인지, 성찬을 시작하는 방법을 설명해야 할 때가 옵니다. 여기에서는 머리를 쪼개질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거룩한 빵을 주실 것이다, 맛있는...” 또는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성찬을 주실 것이다 – 거룩하고, 좋고, 맛있는...”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어린이 전달자에 대한 어른들의 태도 덕분에 그가 축하하고, 칭찬하고, 키스하는 방법, 그리고 이날 그들은 그를 축제 방식으로 옷을 입히려고하기 때문에 그는 친교가 즐겁고 엄숙하며 거룩하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이벤트.
아기가 영성체를 한 번도받지 않았고 성배로 데려 갔을 때 이해할 수없는 것으로 영성체를 두려워하여 아마도 약 복용과 관련된 불쾌한 감각을 상기 시키면 강요 할 필요가없는 것 같습니다. .. 다른 아이들이 어떻게 영성체를 받는지 지켜보고, 그에게 프로스포라 한 조각을 주고, 십자가를 경배할 때 축복을 위해 사제에게 가져오고, 다음에 영성체를 받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3~4세가 되면 어린이들에게 성찬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이 가능하고 필요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그분의 탄생에 대해, 그분이 병자를 고치시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먹이를 주시고, 어린 아이들을 돌보셨던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곧 죽으실 것을 아시고 마지막으로 제자들과 함께 모여 저녁을 먹고자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식탁에 앉으셨을 때, 그분께서는 빵을 가져다가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 빵은 나 자신이다. 너희가 이 빵을 먹을 때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그분은 포도주 잔을 들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에서 내가 나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가 이 잔을 마실 때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성찬을 주시고, 그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도 성찬을 받게 하라고 물려주신 방법입니다.
간단한 설명부터 시작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복음 본문을 따라 최후의 만찬에 대해 더 자세하고 완전하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전례 중에 그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받아 먹으라 이것은 죄 사함을 위하여 너희를 위하여 찢긴 내 몸이니라” 그리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신약의 나의 피니라.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너희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것이라” 그리고 그들은 이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복음 이야기를 아무리 단순화하더라도 그 의미가 왜곡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성찬과 관련된 복음 사건뿐만 아니라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배 중에 우리는 빵과 포도주라는 선물을 가져옵니다. 빵과 포도주는 우리의 음식이자 음료입니다. 사람은 음식과 음료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간단한 예물을 드리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삶 자체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바침으로써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우리와 함께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성찬식의 의미를 설명하면 신부가 우리의 선물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는 가져온 프로스포라 빵에서 입자를 잘라냅니다. 하나는 친교를 위한 "어린양" 입자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어머니를 기리기 위한 입자입니다. 모든 성인을 기리고 죽은 자와 산 자를 기억하며 기도하도록 요청받은 것입니다. 아이들은 “케루빔처럼”이라는 기도문을 외치는 동안 준비된 선물이 얼마나 엄숙하게 보좌로 옮겨지는지 주목해야 합니다. 선물을 가져오는 것은 감사하는 것을 의미하며, 전례의 의미는 생명의 은사, 세상,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시고 우리 삶에 들어오시어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고통. 그러므로 전례의 성찬은 그리스어로 "감사"로 "성체성사"라고도 불립니다. 전례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모든 감탄사, 예배의 모든 행동, 모든 성가를 더 깊이 파고들 때옵니다. 이 학교는 평생 지속되는 최고의 학교이며, 부모의 임무는 자녀가 성전에서 보고 듣는 것을 배우고자 하는 관심을 키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성찬식을 시작하는 방법을 가르칠 책임을 맡았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성전에서의 행동 규칙은 우리 삶의 조건에 따라 어느 정도 결정됩니다. 유아에게는 규칙이 적용되지 않지만, 러시아 정교회에서는 7세부터 성찬을 받기 전에 고백하고, 금식하며, 즉 전례 전 아침에 먹거나 마시지 않는 것이 확립되었습니다. 밤새도록 철야 기도를 드리고, 기도서가 있다면 영성체 전에 최소한 기도문을 읽어 보십시오. 대개 신부는 우리가 따라야 할 규칙에 관해 지시를 내립니다.
우리 부모는 자녀에게 성찬식에 접근하는 방법을 가르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손을 가슴에 접고 컵에 접근 할 때 실수로 컵을 밀지 않도록 몸을 교차하지 마십시오. 신부님께 이름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영성체 후에 우리는 프로포라 한 조각을 먹고 약간의 포도주와 마실 물을 받습니다. 이것을 “자피보카(zapivoka)”라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외부 규칙이며 성찬의 의미 및 의미와 혼동 될 수 없지만 성전에서 전통에 의해 확립 된 행동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엄숙한 순간에 어른처럼 행동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나 자신을 그리스도께 드리며, 그리스도께서 내 삶에 들어오십니다.” 내 안에 계신 그분의 생명은 성찬의 성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서 우리 삶의 의미와 목적이 드러납니다.
신앙과 미신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고칠 수 없는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신 후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대(즉, 귀신 들려 붙은 악령)는 기도와 금식 외에는 나갈 수 없느니라.” ).
우리 정교회 평신도들에게 금식이란 명절이 시작되기 전 잠시 동안 특정 음식을 삼가고 좀 더 집중적이고 집중적인 생활 방식을 영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식한다는 것은 우리가 노예가 되는 음식과 쾌락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해방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하나님 안에서의 삶을 찾기 위해 이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며, 하나님 안에서의 삶이 우리에게 더 큰 기쁨과 더 큰 행복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단식은 약점과의 싸움에서 힘을 강화하고, 자신의 취향과 욕구를 자신의 의지에 복종시키며, 자신의 영적 경제에 대한 훌륭한 주인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부모들은 어떤 교육적 조치도 우리가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우리 아이들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착하고 똑똑하게 자라며 행복하고 번영할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우리는 아이들의 영혼에 개념, 감정, 생각, 기분의 기독교 씨앗을 심으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씨앗을 키우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그것을 인식할 것인지, 이러한 감정과 생각이 그들 안에서 발달할 것인지는 우리는 모릅니다. 사람은 각자 자신의 길을 살아가며 걷는다.
금식의 의미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다음은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금식의 “신학”에 대한 대략적인 도표입니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 이를 위해서는 종종 노력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려면 강해져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종 우리는 선해지기를 원하지만 악을 행하고, 악을 자제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힘이 부족해요
- 당신의 강점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나요? 운동선수나 운동선수처럼 운동을 해야 합니다. 교회는 우리에게 금식하고 힘을 훈련하도록 가르칩니다. 교회는 때때로 당신이 좋아하는 것, 즉 맛있는 음식이나 어떤 즐거움을 포기하라고 가르칩니다. 이것을 금식이라고 합니다.
가정 생활에서 아이들은 주로 부모의 모범을 통해 금식을 인식합니다. 부모는 금식 기간 동안 담배를 피우거나 어떤 오락 활동에도 참여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아이들은 가족 식탁에서 먹는 음식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공통된 가족 구조가 없다면, 믿는 아버지나 믿는 어머니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어떤 형태의 개인적인 금식, 즉 금식 중에 사탕이나 과자를 포기하고, TV 시청 시간을 제한하는 것과 같은 형태의 개인적인 금식에 대해 자녀들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금식은 단지 작은 결핍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기도를 강화하고 교회에 더 자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 복음이 있다면 자녀와 함께 읽어보세요. 단식과 관련된 집안일도 있습니다. 명절 전에 방이나 집을 정리하고, 집안을 정리하고, 아이들에게 청소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모든 가정에는 누군가를 방문하고,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도움을 주는 등 선행이 있습니다. 종종 이러한 일들은 매달 연기됩니다. 단식을 통해 이러한 좋은 의도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교회 경험은 금식의 몇 가지 위험성에 대해 경고합니다. 이러한 위험은 어린이에게도 존재합니다. 첫 번째는 금식을 “자랑”하는 것, 즉 “보이기 위해” 금식하는 것입니다. 단식에 대한 미신적인 태도의 위험이 있습니다. 작은 일에 너무 많은 중요성을 부여해서는 안됩니다. "먹었지만 단식은 아니 었습니다!" 우리는 금식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아이들과 다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건강에 해롭다면 단식을 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경험 많은 사제들은 어린이들에게 단식을 가르칠 때 두 가지 규칙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1) 어린이의 영적 생활 발전에 기여하려면 단식은 자발적이어야 합니다. 이는 어린이 자신의 의식적인 노력입니다. 2) 아이의 영적 발달 수준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단식하도록 가르쳐야합니다. 정교회 영적 체험에 있어서 “금식의 사다리”는 끝이 없습니다. 단식의 모든 요구 사항을 준수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자신이 훨씬 더 빠르다고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부모가 항상 원하는 것을 할 필요는 없으며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 더 나아지기 위해 욕망을 지킬 수 있다는 경험을 자녀에게 심어줄 수 있다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금식은 낙담을 의미하지 않으며, 금식은 일이면서 즐거운 일입니다. 사순절 첫째 주 마틴에서 우리는 교회에서 다음과 같은 기도를 듣습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즐거운 금식으로 금식합시다. 참된 금식은 악에서 떠나고, 혀를 금하며, 분노를 그치고, 나쁜 감정과 지나친 수다와 거짓말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진실성을 키우는 것에 대하여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부모의 태도
우리 중 누구도 부모의 세계관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가 말하는 것, 그들이 세운 모범, 서로의 관계는 아이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인상을 남깁니다. 부모가 말하지 않는 것 역시 아이에게 영향을 미친다. 특정 주제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것도 아이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아이들과 잘 이야기하지 않는 삶의 영역이 있는데, 이에 대해 부모들은 거의 항상 침묵을 지킨다. 이 금지된 영역은 성장하는 어린이의 남성성과 여성성의 발달입니다. 9~11세의 모든 소년과 소녀가 반드시 접촉하게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삶의 시작, 새로운 인간의 탄생에 관한 어린 아이들의 질문에 정확하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성장하는 아이가 자신의 성숙 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성숙함이나 여성성과 올바르게 연관되도록 돕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걱정하기 시작하기 전, 이 문제가 고통스러워지기 전인 10대 초반에 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올바른 태도를 심어줌으로써 아이들이 격동의 성숙기를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모든 십대는 형성되고 성숙하며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경험합니다. 질문이 생기고 성별의 영역, 남녀 간의 관계가 그 신비에 매력을 느끼고 그를 걱정합니다. 일반적으로 부모는 침묵하며 아이가 배우는 모든 것은 친구, 거리, "음란 한"농담, 일화, 그림, 아이가 우연히보고 자신의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 등 외부에서 나옵니다.
믿는 부모들은 인간 생활의 이 영역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갖기를 원합니까? 우선 어른들이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육체적, 육체적 존재는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성경의 첫 장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느니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라”( ).
인간 창조 행위 자체, 인간 본성에는 "하나님의 형상"과 남성과 여성의 이중성이 결합되어 출산을 위해 서로 매력을 느낍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이렇게 썼습니다. “너희 몸은 너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전이니라”( ). 이 말을 통해 성경은 성생활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대해 “적절한 태도를 설정”하는 것 같습니다. 성생활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셨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좋은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선물을 감사와 존중으로 대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그리고 우리는 자신을 순결하게 여기고 지키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순결”이라는 좋은 옛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tsel"- "전체"및 "현명한"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Church Slavonic 및 Old Russian 언어에서 "tsel"이라는 단어는 "건강한"(따라서 치유)을 의미합니다. 불순결은 우리 삶의 일부가 전체, 즉 건강한 모든 것과의 연결을 잃을 때 시작됩니다. 순결은 우리 삶, 그 의미 및 목적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의 일부인 신체, 모든 필요에 대한 태도입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몸을 존중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먹고, 어떻게 숨쉬고,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중요하고 필요한 순수한 지식이며, 우리에게 책임을 가르쳐 주고 많은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할지, 곧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아는 것이 좋습니다. 변화에 대한 개방적이고 진지한 태도로 부모는 자녀가 자신의 신체에 대해 단순하고 순결한 태도를 갖도록 확언합니다. 부모가 침묵을 지키면 아이들은 여전히 그것에 대해 가장 저속한 형태로 알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의도적으로 "교육적인" 대화를 시작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서로 이야기하는 것을 흡수합니다. 그들은 말하는 것을 들음으로써 배웁니다. 그들은 사랑, 결혼, 남성과 여성의 관계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부모가 어떻게 느끼는지 흡수합니다. 우리는 성장하는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우리는 종종 아이들의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종종 그들 자신은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하거나 대답의 가능성을 깊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큰 딸들이 9~10살이었을 때, 월경 과정을 설명하는 방법에 대해 산부인과 의사인 지적인 여성의 조언에 도움을 받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소녀에게 주어진 올바른 설명은 모성에 대한 그녀의 태도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항상 질문을 가지고 우리에게 오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자녀 양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와 단순하고 개방적이며 신뢰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일 것입니다. 가족간에 신뢰의 분위기가 있으면 어떤 질문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성장하는 아이는 자신을 이해하고, 그의 말을 듣고,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이들과 대화하는 방법, 아이들의 말을 듣고, 관심 있는 것이 무엇인지 토론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이 때때로 표현할 수 없는 것도 이해하십시오.
아이들이 학교, 과학, 해부학 또는 위생 수업에서 받는 인체의 생명에 대한 지식은 부모가 주는 것, 오히려 그들이 줄 수 있고 줄 것을 요구받는 것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학교는 사실적 지식을 제공하지만 개인의 도덕 감각과 의식을 함양하지는 않습니다. 학교는 아이의 '지식'과 '생활 경험'을 유기적으로 융합시킬 수 없습니다. 순결은 지식이 삶의 의미, 사람과의 관계, 자신에 대한 태도, 자신과 타인에 대한 하나님 앞에서의 책임감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의 일부가된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남자와 여자 사이의 사랑은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이며, 그리스도인들은 인간 삶의 의미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비전에 비추어 그것을 깨닫고 이해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성적 취향과 성적 발달에 관한 정보가 학교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는 국가에서는 학생들의 도덕 수준이 전혀 향상되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수업은 청소년의 자연스럽고 때묻지 않은 겸허를 손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성적 발달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건강한 태도를 갖도록 십대를 키울 수 있는 곳은 바로 가족입니다. 가족에서는 우리가 개인적이고 친밀하다고 부르는 것에 대한 이해가 발전합니다. 아이들은 인생에 개인적이고 사랑스럽지만, 말하자면 숨겨진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느끼는 법을 배웁니다. 우리는 항상 모든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나쁘거나 외설적이거나 더럽거나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우리"를 존중하고 다른 사람들도 우리의 "우리"를 존중합니다. 건강한 가정생활은 이런 모습이어야 합니다. 오늘날 너무 구식인 것처럼 보이는 "수줍음", "겸손"이라는 단어는 항상 존재했고 앞으로도 존재할 인간 의식의 깊은 유기적 특성을 반영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한 가지 더 강조하고 싶습니다. 부모의 책임을 포기하지 말고 스스로 구현하는 방법을 찾으십시오. 항상 개인적이고 독특한 방법입니다.
새로운 생명의 출현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방법
우리 부모가 자녀의 도덕 교육에 대해 걱정할 때, 우리는 도덕이 삶의 자율적인 영역이거나 자녀에게 가르쳐야 하는 일종의 “주제”인 것처럼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덕성은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며,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도덕적 가르침은 그것이 삶으로 구현될 때만 효과적입니다. 성인은 진실성, 사랑, 책임, 순종, 선, 악 등 도덕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지만 불행히도 추상적인 개념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도덕적 가치가 아이들의 삶의 실제 경험에 구체화된다면 한 가지 조건에서만 전체적인 세계관으로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이러한 도덕적 가치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진실성, 사랑, 순종이 무엇인지 삶에서 경험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실생활의 과정에서만, 삶을 구성하는 모든 것(탄생과 죽음, 굶주림과 포만감,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 대한 매력, 반발, 기쁨과 고통)을 경험함으로써만 아이는 우리가 도덕적 가치라고 부르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
핵심 기독교 도덕적 가치 중 하나는 인간 생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입니다. 모든 인간이 소중하고,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며,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계명이 하나님과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임을 느끼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기독교 교육의 목표는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인간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일깨울 수 있는 것입니다. 복음에서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말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인간 성격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인간의 출현은 어린이의 삶에서 큰 위치를 차지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상되는 형제나 자매의 도착에 대해 어린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관례가 아닌 가족이 여전히 있습니다. 종종 어머니는 자신의 임신을 숨기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것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아이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뭔가 부끄럽거나 무서운 것을 숨기고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가족의 새로운 삶의 출현은 책임입니다. 정상적인 사랑의 가정에는 즐거운 책임이 따릅니다. 아이들도 이런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그 안에 새로운 아이를 품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해할 수 있고 즐거운 일입니다. 이는 출생, 인간 생명의 개념, 남은 생애 동안의 인간 사랑에 대한 아이의 태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이 즐거운 기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셋째 아이를 임신하던 중, 어쩌다 심하게 넘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4세, 6세 큰 딸들은 달려가서 “아기가 깨지 않기를” 기도했습니다.
엄마의 임신 경험은 아이들의 질문과 연관되어 있는데, 때로는 우리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아기의 임신과 탄생과 관련된 과정의 본질을 아이들에게 설명하려고 너무 많은 주도권을 갖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아마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질문을 하면 현명하고 진실되게 대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동시에 질문의 의미와 경계를 이해하십시오. 각각의 경우에 아이들은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지 않고 삶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관점에서 관심 있는 것만 알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성인 경험의 범위 내에서 어린이의 질문을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섯 살 난 소녀가 어머니에게 어떻게 해서 자기 어머니의 “배”에 아기가 있었는지 묻습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하지만 씨앗에서 꽃이 자라는 것처럼 그 아이는 내 안에서 자랍니다.” 이 대답은 아이를 완전히 만족시켰고, 속임수나 거짓말이 없었기 때문에 그가 현명하고 올바른 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는 정확했다. 엄마는 아이가 알고 싶은 것만 대답했다. 동시에 그는 아이가 자신의 경험의 한계 내에서 인간의 삶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알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인간 생명의 시작에 관해 어린이 신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을 배우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이 어머니가 자신 안에 가지고 있는 작은 씨앗에서 자라도록 세상을 설계하셨습니다. 모든 아기에게는 자신을 돌봐줄 아빠와 엄마가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빠와 엄마는 서로 사랑하고 자녀를 사랑합니다. 아이가 이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고 그것이 가족의 경험에 기초를 두고 있다면 아이의 도덕의식의 기초가 다진 것입니다.
6~7세의 나이 많은 아이들은 곧 태어날 아기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많은 특성(키, 머리카락, 눈 색깔, 목소리, 재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예를 사용하여 우리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가족, 씨족, 모든 것의 중요성에 대한 개념을 어린이들에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환경이 아기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는 어린 아이들이 이에 대해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가족 구성원의 탄생을 위한 세심한 준비는 새로운 인간을 향한 사랑과 기쁨의 태도의 모범이 됩니다. 어머니가 임신 중에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고, 어떤 약도 복용하지 않는 등 자신을 돌본다면, 이는 자녀에게 자녀에 대한 부모의 책임, 부모의 사랑이라는 개념을 심어줄 것입니다.
엘리사벳이 세례 요한의 탄생을 어떻게 기다렸는지 알려 주는 누가복음의 첫 장을 어린이들에게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구성원이 예상되는 가정에서 이 이야기는 기독교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 사건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 진지하면서도 단순한 태도는 “어머니가 가게에서 아기를 샀다”거나 “그녀가 가게에서 형제나 자매를 찾았다”는 이야기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기독교 도덕에 훨씬 더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양배추"
어린이의 창의성과 어린이 게임에 대하여
어린이의 창의성과 어린이 게임이 어린이의 종교 교육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연관성이 존재합니다. 기독교 교육은 하나님께서 인간 영혼에 부여하신 능력, 즉 창조적인 능력과 재능을 계발하고 육성하도록 요구됩니다. 달란트에 관한 예수 그리스도의 비유는 얼마나 중요합니까? 달란트에 관한 주인이 어떻게 여행을 가면서 종들에게 달란트, 더 많은 돈, 더 적은 돈 등 다양한 금액을 주었는지 알려줍니다. (고대에는 달란트는 큰 돈 단위였습니다. 보통 은괴였습니다.) 주인은 돌아와서 이 돈을 사용하여 돈을 버는 종들을 칭찬하고 상을 주었지만, 책임을 두려워하여 은을 땅에 묻은 종은 비난했습니다. 지면.
자신을 사랑하고 연민하고 이해하는 능력, 자신의 능력과 능력, 물건을 다루는 능력, 발생하는 문제를 생각하고 해결하고 무언가를 창조하는 능력-이 모든 것이 어린이 게임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상상의 게임이 아니라 창의성의 게임입니다. 이 모든 인간 속성은 우리 영적 삶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모든 기독교 교육은 온전하고 포괄적이 되도록 요구되며, 온전한 의미에서 자녀의 삶을 준비시키도록 요구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서 상상하지 못하는 것! 그들은 아버지, 어머니, 여행자, 우주 비행사, 영웅, 발레리나, 의사, 외과 의사, 소방관, 사냥꾼입니다. 그들은 만들고, 만들고, 옷을 입힙니다. 가정용 가구는 자동차, 비행기, 우주선으로 변합니다. 어린이 놀이와 환상의 세계는 성경이 말하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그것을 소유하고 지배”하도록 맡기신 원시 세계를 연상시킵니다.
게임을 통해 아이의 정신적 생활이 발달하고, 성격이 형성되며, 재능이 점차 드러나게 됩니다. 어린이 놀이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부여하신 창조적 영적 생명의 표현입니다. 놀이가 부족한 아이들은 영적 발달이 멈춥니다. 이것은 새로운 교육이론이 아니다. 좋은 교육자들은 늘 이렇게 느끼고 생각해왔다. 나는 어머니가 100여 년 전에 사랑하는 가정교사에 관해 나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아이들의 주된 의무는 노는 것, 놀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아이들의 창의적 놀이 발달을 방해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텔레비전은 아이들의 놀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는 화면 앞에 최면에 걸리며, 그 앞에는 행동에 참여하지 않고 몇 시간 동안 앉아 자신이 보는 것에 완전히 항복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마약처럼 작용하기도 합니다. 우리 삶에서 텔레비전을 없앨 수는 없으며, 프로그램은 유용하고 흥미롭고 예술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방해가 되지 않고 발 밑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아이를 바쁘게 만들기 위해 TV 앞에 앉히는 것은 너무 유혹적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그것을 요염한 힘의 힘에 복종시키는 것이며, 그러면 통제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미국 사회에서는 폭력, 범죄, 완전한 방탕을 조장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해로운 영향에 대해 점점 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문명의 모든 새로운 성취는 큰 책임을 부과하며, 우리는 이러한 성취를 그 성취의 노예가 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요구합니다.
특히 러시아의 도시 생활에서 어린이 게임 개발의 또 다른 장애물은 비좁은 아파트와 게임 공간 부족입니다. 공간이 없을 때, 방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만의 구석도 없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어떻게 아이가 놀고 무언가를 만들면서 쫓겨날 수 있습니까?
4명의 자녀를 둔 이민자 가족인 우리는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도착했을 때 8주 동안 집 없이 지내야 했습니다. 우리는 파업으로 인해 지연된 선박의 출발을 기다리며 항구 호텔에 잠시 머물렀다. 그런 다음 우리는 배에서 일주일을 보냈고, 도착하자마자 남편과 나는 일자리와 아파트를 찾는 동안 국외 거주자 호스텔에서 6주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도시 외곽에 있는 멋진 오래된 집에 정착했고, 나중에 그 집에서 35년을 살았습니다. 우리 네 살배기 아들은 우리 침실 옆에 작은 방을 얻었습니다. "여기 유리크, 여기가 네 방이 될 거야!" - 나는 그에게 기쁜 마음으로 말했다. “내 것, 완전히 내 것?” - 그는 다시 물었다. “예, 완전히 당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걸 엉망으로 만들 수도 있나요?" 8주 동안 계속해서 혼란을 일으키지 말라는 말을 들었지만 나는 그를 실망시킬 마음이 없었습니다. "네, 할 수 있어요..." 그는 자신의 작은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내가 그토록 조심스럽게 그의 물건을 놓아두었던 테이블과 서랍장의 내용물을 바닥에 내던졌습니다. 작은 사람이 "자신의"구석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아이에게 별도의 방을 제공하는 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항상 아이에게 자신만의 코너, 사물을 위한 자신만의 판지를 제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대해야 합니다.
과부하된 학교 활동은 아이들의 창의적인 개인 놀이도 방해합니다. 학교는 집단이기 때문에 개인의 창의력을 발휘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부터 시작하여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훈육을 가르치는 데 모든 관심을 쏟습니다. 모든 게임과 연습은 이것을 정확하게 가르칩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일하면 어린 아이들은 하루 종일 보육원이나 정원에서 보냅니다. 여기서 개인의 창의성은 어디에서 발전할 수 있습니까? 나이가 많은 아이들은 공부뿐만 아니라 스포츠, 회의, 클럽, 추가 수업 등 자발적이고 의무적인 수많은 과외 활동으로 바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개인적인 상상, 창의적 놀이, 개인 발전의 세계가 설 자리가 없는 도시 환경에서 자랍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모인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판타지 게임 역시 동정심과 존중심을 가지고 다루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어린이에게 부엌 의자가 우주선의 일부라면, 우리는 그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반면에, 게임을 망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질문을 하거나 놀림으로 방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는 다른 어른들에게 "Petya가 놀았다..."라고 말하는 것, 그가 말한 것, 그가 한 일을 말하는 것은 신이 금지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사생활을 보호할 권리가 있으며, 어른들이 간섭해서는 안 되는 게임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주는 장난감을 선택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적인 놀이를 장려할 수 있습니다. 값비싼 기계 장난감이 최악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는 어른들이 너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재미있는 광대가 주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어떻게 그걸 가지고 놀 수 있나요? 태엽을 감고 광대가 걸어다니는 모습을 지켜보시겠습니까?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스스로 뭔가를 할 수 있을수록 더 좋습니다. 아이가 편지를 배우기 위해 주어진 큐브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그는 이 큐브로 도로, 다리, 집을 짓거나 벽을 만들 것입니다. 수년 동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커다란 러시아 난로, 테이블, 벤치가 있는 오두막 내부를 묘사한 나무 상자였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그것을 검은 색으로 칠한 기억이 나고 그곳은 강도 집단의 소굴이었습니다. 이 오두막에는 얼마나 많은 모험이 연결되어 있었습니까? 어린 인도 왕자를 구출하는 일과 죽은 사령관을 찾는 네 군인의 모험이었죠! 인형을 주면 옷을 벗고, 세탁하고, 빗질할 수 있는 인형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끈을 당길 때 인형이 말할 수 있는 것(“엄마”)보다 훨씬 더 흥미롭습니다.
육아에서 가장 책임감 있고 어려운 부분은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 우리 자신의 것을 자녀에게 주입하려고 할 때가 아니라, 사랑과 존경심을 가지고 신중하게 자녀에게 “재능”의 성장을 촉진하려고 노력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에게 투자하셨으므로 우리는 그들을 알아보고 가족 생활에 마음을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소피아 쿨롬지나
Sretensky Monastery의 출판사는 대제사장 Pavel Gumerov의 책“Small Church. 현대사회의 가족생활." 이것은 대제사장 바울의 인기 있고 매우 중요한 작품의 재발행입니다.
이 책은 현대 가족이 도덕적으로 건강하고 장수하며 행복하도록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현대 생활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그러한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는 위험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바울 신부는 이렇게 썼습니다. “남편이 되는 것은 남자의 진정한 운명이며, 가장에게 정당하게 주어지는 사랑과 존경은 그의 수고에 대한 보상입니다. 성서는 여자에 관해 이렇게 말합니다. 남편에 대한 당신의 매력(창세기 3:16). 즉, 여성의 본성에는 남편 인 머리에 대한 사랑, 존경, 매력이 하나님에게서 내재되어 있습니다.
아버지는 자녀에게 있어서 어머니가 될 수 없는 권위입니다. 자녀가 영적으로 어머니에게 더 가깝다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가정에서 아버지가 하나님을 믿으면 자녀도 믿는 사람으로 자라는 경우가 80%이고, 어머니만 믿는 경우는 7%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은 책임입니다. 노력하지 않는다면 가족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가족뿐만 아니라)으로 인해 가장 겉보기에 리더십이 없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도 누군가 또는 무언가에 대답하고 돌봐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늙어가는 부모, 자녀, 동료, 애완 동물에 대해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남편은 자신이 이것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가족을 지원하고 책임을지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내가 예인선을 집어들었어요. 강하지 않다고 말하지 마세요.”
“과민성, 분노, 낙담이 결혼 생활을 크게 방해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해 성격을 더 좋게 바꾸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잘못 행동하고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 사람은 혼자 남겨질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가 저지르는 죄는 주로 우리를 대상으로 합니다.”
요즘에는 가족의 행복이 가능합니까? 그리스도인 가족은 때때로 작은 교회로 불립니다. 그리고 이 교회의 사명은 사람들에게 빛을 전하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서로 사랑하는 강하고 행복한 가족이 있다는 진리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신부와 신랑
사랑과 매혹. 원래의 사랑
인생의 동반자 선택 (가장 중요한 것)
데이트, 구애
여성복에 대해서
"시민결혼"
피터와 페브로니아의 전설
가족 계층
가족의 가장은 누구입니까?
"무거운" 남성 로트에 대하여
가족 문제
부부갈등과 극복
왜 "자기야 꾸짖는가"
세번째 바퀴
여성을 돌봐주세요!
남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팬케이크를 위해 시어머니에게
육아
자유와 금지
인내와 노력
예술적 성향의 발달
다시 한번 TV에 대해
어린이의 교회 교육
세례
우리 부모님
십대
십대와 컴퓨터
환경과 친구
진지한 대화
저속한 언어는 무해합니까? (학교에서의 수업)
십대 교회 교육
의지의 교육
조국에 대한 사랑
질문과 답변
뒷말 대신
“가족은 작은 교회이다”라는 표현은 기독교 초기부터 우리에게 왔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서신에서 특히 자신과 가까운 그리스도인들인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를 언급하며 그들과 “그들의 가정 교회”(롬 16:4)에게 문안합니다.
정교회 신학에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 분야가 있지만, 이 분야의 중요성과 그에 관련된 어려움은 매우 큽니다. 이것은 가족 생활의 영역입니다. 수도원 생활과 마찬가지로 가정 생활도 기독교 활동이자 “영혼 구원의 길”이지만 이 길에서 스승을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가족 생활은 수많은 교회 성찬과 기도로 축복을 받습니다. 모든 정교회 신부가 사용하는 전례서인 『트레브니크』에는 결혼과 세례의 순서 외에 갓 출산한 산모와 아기를 위한 특별 기도문, 신생아의 이름을 지어 주는 기도문이 나와 있다. , 자녀 교육 시작 전 기도, 집 봉헌 명령 및 집들이 특별 기도, 병자 성사 및 임종자에 대한기도. 그러므로 가정 생활의 거의 모든 주요 순간에 교회가 관심을 갖고 있지만, 이러한 기도문의 대부분은 현재 거의 읽히지 않습니다. 성인들과 교부들의 글은 그리스도인 가정 생활에 큰 중요성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대의 가족 생활과 자녀 양육에 적용할 수 있는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조언과 지침을 그 안에서 찾기는 어렵습니다.
나는 주님 께서 그에게 참된 거룩함, 참 의로운 사람을 보여달라고 열렬히기도했던 고대 사막 성도의 삶에 대한 이야기에 매우 놀랐습니다. 그는 환상을 보았고, 어떤 도시로, 어떤 거리로, 어떤 집으로 가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진정한 거룩함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은둔자는 즐겁게 여행을 떠났고 지정된 장소에 도착한 후 그곳에 살고 있는 두 명의 세탁부, 즉 두 형제의 아내를 발견했습니다. 은둔자는 여자들에게 그들이 어떻게 구원받았는지 묻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들은 매우 놀랐으며 단순하고 우호적으로 사랑하며 살았으며 다투지 않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일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은둔자에게 교훈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가정 생활의 영적 지도력인 “장로직”은 우리 교회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일상적인 걱정과 슬픔을 안고 그러한 장로와 장로들에게 끌렸습니다.
현대 가정의 영적 필요에 대해 특히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설교자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이들 중 한 명은 망명 중인 프라하의 고(故) 세르지오 주교였고, 전쟁 후에는 카잔의 주교였습니다. Vladyka Sergius는 "가족 생활의 영적 의미는 무엇입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가족이 아닌 생활에서 사람은 내면이 아닌 외면에 산다. 가족 생활에서는 매일 일어나는 일에 반응해야 합니다. 가족 안에서, 이것은 사람이 자신을 드러내게 만듭니다. 가족 -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감정을 내면에 숨기지 않도록 강요하는 환경입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모두 나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매일 도덕적 감각의 발전을 제공합니다. . 가족의 환경 자체가 우리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자신 안에 있는 죄에 대한 모든 승리는 기쁨을 주고, 힘을 확증하며, 악을 약화시킵니다. .." 이것은 현명한 말입니다. 요즘 기독교 가정을 꾸리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파괴적인 힘은 모든 측면에서 가족에게 작용하며 그 영향력은 특히 어린이의 정신 생활에 강합니다. 조언, 사랑, 지시, 관심, 동정, 현대적 필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가족을 영적으로 "양육"하는 임무는 우리 시대 교회 활동의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 그리스도인 가정이 진정으로 '작은 교회'가 되도록 돕는 것은 당시 수도원 제도의 창설만큼이나 큰 과제입니다.
가족의 세계관에 대하여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자녀들에게 기독교 교리와 교회법을 가르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기도하는 법과 교회에 가는 법을 가르칩니다. 우리가 말하고 가르치는 것의 대부분은 나중에 잊혀지고 물처럼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다른 영향, 다른 인상이 어린 시절에 배운 것을 그들의 의식에서 대체할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가족의 삶이 세워지는 말로 정의하기 어려운 기초, 가족 생활이 숨쉬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분위기는 아이의 영혼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아이의 감정과 사고의 발달을 결정합니다. 말로 정의하기 어려운 이런 전반적인 분위기를 '가족관'이라고 부를 수 있다. 같은 가족에서 자란 사람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더라도 삶, 사람, 자신, 기쁨과 슬픔에 대한 태도에는 항상 공통점이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는 자녀의 성격을 창조할 수 없고, 자녀의 재능과 취향을 결정하거나 자녀가 원하는 특성을 자녀의 성격에 부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자녀를 '창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노력, 우리 자신의 삶, 그리고 우리 자신이 부모로부터받은 것을 통해 삶에 대한 특정한 세계관과 태도가 형성되고, 그 영향으로 우리 자녀 각자의 성격이 자신의 방식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일정한 가족적 분위기 속에서 성장한 그는 어른이 되고, 가장이 되고, 마침내는 평생 그 흔적을 간직한 노인이 될 것이다.
이 가족 세계관의 주요 특징은 무엇입니까? 제가 보기에 가장 본질적인 것은 '가치의 계층 구조'라고 할 수 있는 것, 즉 수입이나 직업과 같이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에 대한 명확하고 성실한 의식인 것 같습니다.
진실하고, 위축되지 않은 진실성은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나오는 가장 귀중한 특성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의 비진실함은 때때로 처벌에 대한 두려움, 어떤 범죄의 결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러나 유덕하고 발전된 부모를 둔 아이들은 부모의 높은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성실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가 저지르는 큰 실수는 부모가 원하는 대로 자녀도 느끼도록 요구하는 것입니다. 질서와 의무 이행에 대한 외부 규칙을 준수하도록 요구할 수는 있지만 자녀에게 재미있어 보이는 것을 만지는 것을 고려하거나 흥미롭지 않은 것을 존경하거나 부모가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도록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가족의 세계관에서는 주변 세계에 대한 개방성과 모든 것에 대한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행복한 가족은 스스로에게 너무 폐쇄되어 주변 세계, 즉 과학, 예술, 인간 관계의 세계가 그들에게 흥미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며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으로 나가는 젊은 가족 구성원은 가족 세계관의 일부였던 가치가 외부 세계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무의식적으로 느낍니다.
가족 세계관의 매우 중요한 요소는 순종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은 종종 아이들의 불순종에 대해 불평하지만, 그들의 불평에는 순종의 의미 자체에 대한 오해도 포함됩니다. 결국 순종은 다릅니다. 아기의 안전을 위해 우리가 아이에게 심어주어야 할 순종이 있습니다. “만지지 마세요, 뜨거워요!” "오르지 마세요, 넘어질 거예요." 그러나 8~9세 어린이에게는 다른 종류의 순종이 이미 중요합니다. 아무도 당신을 볼 수 없을 때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 자신이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느끼고 의식적으로 자신을 억제할 때 더 큰 성숙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나는 12복음서를 읽는 긴 예배를 위해 다른 아이들과 함께 교회에 데려간 일곱 살짜리 소녀를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기억합니다. 내가 그녀를 앉으라고 초대했을 때 그녀는 나를 진지하게 바라보며 "항상 원하는 것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징계의 목적은 사람이 자신을 통제하고, 자신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것에 순종하고,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부 규율의 정신은 모든 가족 생활, 즉 자녀보다 부모에게 더 많이 스며 들어야하며, 부모가 자신이 공언하는 규칙에 순종하고 자신의 신념에 순종한다는 의식 속에서 자라는 자녀는 행복합니다.
또 다른 특징은 전반적인 가족 생활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정교회 성도들의 가르침에 따르면 가장 중요한 미덕은 겸손입니다. 소금이 없는 음식이 상하는 것처럼, 겸손이 없으면 다른 어떤 미덕도 “상할” 수 있습니다. 겸손이란 무엇입니까? 이것은 자신과 자신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너무 많은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는 능력입니다. 자신을 불완전하고 때로는 우스꽝스럽게 보는 능력, 때로는 자신을 비웃는 능력은 우리가 유머 감각이라고 부르는 것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세계관에서 매우 중요하고 유익한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쉽게 인식되는 "겸손"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방법
우리 부모는 어렵고 종종 고통스러운 질문에 직면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자녀에게 어떻게 전할 수 있습니까? 그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에 관해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우리 주변에는 자녀들을 믿음에서 멀어지게 하고, 부인하고, 조롱하는 영향력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어려움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단지 보물이나 부, 또는 우리가 돈을 물려줄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일종의 자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길이며, 믿음은 사람이 걷는 길입니다. 영국인 정교회 주교 Callistus(Ware)는 그의 저서 “정통의 길”에서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훌륭하게 썼습니다. “기독교는 단지 우주의 생명에 관한 이론이나 가르침이 아니라 우리가 따르는 길입니다. 가장 온전한 의미에서 삶의 길은 우리가 이 길에 착수하고 완전히 항복함으로써만 기독교 신앙의 참된 의미를 배울 수 있으며,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스스로 보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 교육의 임무는 아이들에게 이 길을 보여주고, 이 길로 인도하며,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한 아이가 정통 가정에 나타납니다. 아기의 삶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발견하는 첫 번째 단계는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등 감각을 통한 삶에 대한 인식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기가 부모가 기도하고, 성호를 긋고, 세례를 주는 것을 보고, “하느님”, “주님”, “그리스도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라는 말을 듣고, 성찬을 받고, 성수 방울을 느끼고, 성상인 십자가를 만지고 입 맞추는 것을 보면 , 그의 의식은 점차 "신이 존재한다"는 개념에 들어갑니다. 아기에게는 믿음도 불신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믿는 부모들과 함께 자라며, 불이 타고 있고, 물이 젖고, 바닥이 단단하다는 것이 점차 그에게 분명해지면서 그들의 신앙의 현실을 온 몸으로 인식하면서 성장합니다. 아기는 지적으로 하나님에 대해 거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보고 듣는 것을 통해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배우고 그것을 받아들인다.
다음 유년기에는 아이들이 하나님에 관해 들을 수 있고 또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즉, 크리스마스, 복음 이야기, 그리스도의 어린 시절에 대해; 동방 박사 숭배, 시므온 장로의 아기 만남, 이집트로의 비행, 그분의 기적, 병자의 치유, 어린이 축복에 대해. 부모에게 신성한 역사에 관한 그림이나 삽화가 없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그러한 삽화를 그리도록 격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들이 이야기를 더 현실적으로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7살, 8살, 9살이 되면 수년 동안 계속될 과정이 시작됩니다. 보고 듣는 것을 이해하려는 욕구, "멋진 것"과 "진짜"를 분리하려는 시도, "이게 왜 그럴까요?" ?” "왜 이런거야?." 아이들의 질문과 대답은 어른들의 질문과 답변과 다르기 때문에 종종 우리를 당황하게 만듭니다. 아이들의 질문은 간단하며 마찬가지로 간단하고 명확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나는 여덟 살쯤 되었을 때,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수업 중에 아버지께 빛이 첫날에 창조되었고 태양은 넷째 날에 창조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물었던 것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빛은 어디서 왔는가? 그리고 신부는 빛의 에너지가 하나의 발광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설명하는 대신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해가 져도 여전히 주위가 빛이라는 것을 모르시나요?” 그리고 이 답변이 만족스럽지 못한 것 같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어린이의 믿음은 모든 사람에 대한 어린이의 신뢰에 기초합니다. 아이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그의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믿기 때문입니다. 이 신뢰 위에서 아이 자신의 신앙이 발전하고, 이 믿음을 바탕으로 그 자신의 영적 삶이 시작됩니다. 이것이 없이는 신앙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아이는 사랑할 수 있고, 미안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는 자신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일을 의식적으로 할 수 있고 회개의 느낌을 경험할 수 있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요청을 통해 하나님께로 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는 주변 세계, 자연과 그 법칙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에는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이가 세상의 기원과 진화 등에 관해 이야기하는 자연에 관한 학교 수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이 지식을 세계 창조 이야기로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경의 첫 줄. 성경에 나오는 세상 창조의 순서와 그에 관한 현대 사상은 매우 가깝습니다. 모든 것의 시작 - 에너지의 폭발(빅뱅) - 성경의 말씀 "빛이 있으라!" 그리고 점차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간이 나타납니다: 물 요소의 생성, 조밀한 덩어리("창공")의 형성, 바다와 땅의 출현. 그리고 나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자연에게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생물이 그 종류대로,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이 그 종류대로….” 그리고 그 과정의 완성은 사람을 창조하는 것이요… 창조주의 뜻대로.
아이는 자라면서 질문과 의심을 갖게 됩니다. 아이의 믿음은 질문과 의심을 통해서도 강화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단지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믿음이 아니라 이론적 공리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태도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와 그분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불완전하며 끊임없이 발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필연적으로 질문, 불확실성, 의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의심은 믿음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아픈 소년의 아버지가 예수님께 자기 아들을 고쳐 달라고 간청한 것처럼 우리도 아마 평생 동안 “주님, 제가 믿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을 들으시고 그의 아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믿음이 적은 우리 모두가 그분께 기도하는 것을 그분께서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이들과 하나님에 관한 대화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심어줄 책임은 항상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는 학교 교사들보다 가족, 부모, 조부모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예배 언어와 설교는 대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린이의 종교 생활에는 지도와 양육이 필요하지만 부모는 이에 대한 준비가 거의 되어 있지 않습니다.
먼저 아이들의 사고, 아이들의 영적 삶의 독특한 특징을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추상적 사고로 살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들의 사고의 이러한 현실적 성격에는 그리스도께서 “천국은 이런 것”이라고 말씀하신 어린 시절의 특성 중 하나가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추상적으로 말하는 것, 즉 선의 힘과 악의 힘을 상상하고 매우 현실적으로 상상하기 쉽습니다. 그들은 음식의 맛, 강렬한 움직임의 즐거움, 얼굴에 떨어지는 빗방울의 육체적 감각, 맨발 아래의 따뜻한 모래 등 모든 종류의 감각을 특별한 밝기와 완전함으로 인식합니다... 어린 시절의 일부 인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은 생애 동안 기억되며, 아이들의 감각에 대한 실제 경험이며 그것에 대해 추론하지 않습니다... 믿는 부모인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그러한 감각의 언어를 다음과 같이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구체적인 언어, 하나님에 대한 생각, 그분에 대한 믿음에 관한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어린아이와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의 실제성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그들에게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미 일상적인 삶의 표현으로 하나님의 개념을 어떻게 소개하는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신 금지!"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말하는지, 실제 감정을 표현하는지, 실제로 그 의미를 경험하는지 여부는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는 아이콘을 보고 주위를 가로지릅니다. 아이콘을 만지고 키스합니다. 신에 대한 첫 번째, 아주 단순한 개념은 더위와 추위, 배고픔이나 포만감이 있듯이, 신이 존재한다는 의식에 있습니다. 신에 대한 첫 번째 의식적 생각은 아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때 옵니다. 무언가 - 접고, 만들고, 만들고, 붙이고, 그리세요... 모든 물건 뒤에는 이 물건을 만든 사람이 있으며, 창조주이신 하나님에 대한 개념은 아이가 아주 일찍부터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때가 바로 하나님에 관한 첫 번째 대화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벌레, 꽃, 동물, 눈송이, 남동생 등 주변 세계에 어린이의 관심을 끌고 하나님의 창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접근할 수 있는 하나님에 관한 다음 주제는 하나님이 우리 삶에 참여하시는 것입니다. 4세와 5세 어린이들은 현실적인 상상력으로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며, 성경에는 그러한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기적에 관한 신약의 이야기는 어린 아이들에게 기적이 아니라 기적과 기적이 아닌 것을 거의 구별하지 못하지만 즐거운 동정심을 가지고 어린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줍니다. 눈을 감고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에게?" “그런데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배를 타고 항해하고 있는데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폭풍이 몰아치고... 너무 무서웠어요!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람과 파도를 금하시니 갑자기 잔잔해졌습니다” ...” 모인 사람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었고 배가 고팠으며 아무것도 살 수 없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단 한 명의 어린 소년만이 그분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시끄러워서 어린 아이들이 구주를 뵙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예수 그리스도는 분개하여 어린 아이들이 그 분께 나아오도록 명령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끌어안으시고 축복해 주셨는데..."
그런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잠자리에 들기 전, 예를 보여주거나 단순히 “말씀이 올 때”와 같은 특정 시간에 말해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적어도 가장 중요한 복음 이야기를 잘 아는 사람이 가족 중에 있어야 합니다. 젊은 부모가 직접 복음을 다시 읽고 그 안에서 어린 자녀가 이해할 수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8살이나 9살이 되면 아이들은 이미 일종의 원시 신학을 인식할 준비가 되어 있고, 심지어 스스로 그것을 창조하고, 자신들이 관찰한 설득력 있는 설명을 생각해내기도 합니다. 그들은 이미 주변 세계에 대해 뭔가를 알고 있으며 그 안에서 좋고 즐거운 것뿐만 아니라 나쁘고 슬픈 것도 봅니다. 그들은 삶에서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일종의 인과 관계, 즉 정의, 선에 대한 보상, 악에 대한 처벌을 찾고 싶어합니다. 점차적으로 그들은 탕자나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와 같은 비유의 상징적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을 발전시킵니다. 비록 매우 원시적인 형태이기는 하지만 그들은 전 세계의 기원에 관한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조금 후에 아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갈등, 즉 아이들이 이 단어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과학"과 "종교" 사이의 갈등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설명하는 것과 사건의 의미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9살에서 10살 사이의 손주들에게 회개의 의미를 어떻게 설명해야 했는지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계명을 어겼을 때 이브와 뱀, 아담과 이브 사이의 대화를 그들의 얼굴에서 상상해 보라고 권유했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탕자의 비유를 그들의 얼굴에 가져왔습니다. 그 소녀는 “서로를 비난하는 것”과 탕자의 회개 사이의 차이를 얼마나 정확하게 지적하였습니까?
같은 나이에 아이들은 삼위일체 교리, 죽음 이후의 삶,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토록 끔찍한 고통을 겪으셔야 했던 이유와 같은 질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질문에 답하려고 할 때, 아이들은 우리의 설명이 아니라 추상적 사고의 흐름이 아니라 그림, 예, 이야기의 의미를 자신의 방식으로 "파악"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1세나 12세 정도가 되면 거의 모든 어린이들이 하나님에 대한 어린 시절의 믿음에서 더 성숙하고 영적인 사고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단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부모와 조부모에게 요구되는 것은 소년 소녀의 머리 속에 태어난 질문, 생각, 의심을 듣는 능력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아직 필요하지 않고 성숙하지 않은 질문이나 설명을 그들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어린이, 모든 십대는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합니다.
내가 보기에 열 살에서 열한 살 사이 어린이의 '신학적 의식'에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세상과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선과 악,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친절하기를 원하신다면 어떨까요?
우리가 나쁜 일을 했다면 후회하고,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고,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어린이들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믿는 자녀들이 나에게 준 한 가지 교훈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그 중 세 명은 여덟 살, 열 살, 열한 살이었고 나는 그들에게 주기도문인 "우리 아버지"를 설명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계신 분”이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우주비행사가 날아다니는 천국이요? 그들은 하나님을 보나요? 영적 세계, 즉 천국이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판단했으며 모두에게 "천국"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문구를 하나씩 쓰도록 제안했습니다. 최근 할머니가 돌아가신 한 소년은 이렇게 썼습니다. “천국은 우리가 죽을 때 가는 곳입니다...” 한 소녀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천국은 우리가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 세상이지만 그것은 매우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막내는 서투른 편지로 이렇게 썼다: "천국은 친절이다...."
십대의 내면 세계, 그의 관심사, 세계관을 이해하고 느끼고 침투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그러한 공감적인 이해를 확립함으로써, 그들의 생각에 대한 존중을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삶, 사람과의 관계, 사랑, 창의성에 대한 기독교적 인식이 이 모든 것에 새로운 차원을 제공한다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 주려고 노력할 수 있습니다. 젊은 세대의 위험은 영적 삶, 하나님에 대한 영적 믿음, 교회, 종교 등이 "실제 삶"과 관련이 없다는 느낌에 있습니다. 우리가 십대들과 젊은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 우리가 그들과 진지한 우정을 가질 때에만 – 그들이 생각하도록 돕고 그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한 의미와 이유를 찾도록 격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삶의 의미에 관한 하나님에 대한 가장 훌륭하고 유용한 대화는 계획에 따른 것이 아니라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우연히 예기치 않게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발생합니다. 그리고 우리 부모들은 이에 대비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도덕의식 발달에 관하여
개념과 함께, 신에 대한 생각, 신앙에 대한 생각과 함께 그들의 도덕적 의식은 아이들에게서 발전합니다.
많은 유아기의 감각은 문자 그대로의 도덕적 경험은 아니지만 나중에 도덕적 삶이 형성되는 "벽돌" 역할을 합니다. 아기는 첫 걸음을 내딛으려고 할 때, 첫 번째 단어와 비슷한 말을 할 때, 자신이 숟가락을 잡을 때 부모의 칭찬과 기쁨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 어른의 승인은 그의 삶의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아이의 도덕 의식 발달에 필수적인 것은 아이가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는 부모의 보살핌에서 즐거움과 안정감을 경험합니다. 추위는 따뜻함으로 대체되고, 배고픔은 만족되고, 고통은 진정되며, 이 모든 것은 친숙하고 사랑스러운 성인 얼굴과 연결됩니다. 그리고 주변 세계에 대한 유아의 "발견"도 도덕 발달에 큰 역할을 합니다. 모든 것을 만지고, 모든 것을 시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기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의지가 제한되어 있고 모든 것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자신에 대한 의식, 즉 “여기는 나야”, “여기는 내가 아니야”, 그리고 “나”가 이것을 원하고, 하고, 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의식이 깨어날 때 진정한 도덕적 삶의 시작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는 "내가 아니다"라는 사실과 관련된 것입니다. 4~5세 미만의 어린 아이들은 자기중심적이며 자신의 감정, 욕망, 분노만을 매우 강하게 느낍니다.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흥미롭지 않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원인, 모든 불행의 주범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어른들은 그러한 트라우마로부터 어린 아이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유아기 어린이의 도덕 교육은 공감 능력, 즉 "내가 아닌"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느끼는지 상상하는 능력을 개발하고 격려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많은 좋은 동화가 이에 유용합니다. 사랑하는 동물을 돌보고, 다른 가족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아픈 사람을 돌보는 것은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한 젊은 어머니가 저를 얼마나 놀라게했는지 기억합니다. 어린 아이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 났을 때 그녀는 그들을 꾸짖지 않았습니다. 가해자에게 화를 내지 않고 가해자 자신이 당황해질 때까지 불쾌한 사람을 위로하고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아주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선'과 '악'이라는 개념을 심어줍니다. 얼마나 조심스럽게 말해야 하는가: “너는 나쁘다” – “너는 좋다...” 어린 아이들은 아직 논리적으로 추론하지 못하고 “나는 나쁘다”라는 개념에 쉽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기독교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습니까? 도덕.
어린 아이들은 대개 물질적 손해를 악과 선으로 식별합니다. 큰 것을 부수는 것은 작은 것을 부수는 것보다 더 나쁩니다. 그리고 도덕 교육은 바로 이것에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동기 부여의 의미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당신이 도우려고 했기 때문에 무언가를 깨뜨리는 것은 악한 것이 아닙니다. 상처를 주고 화나게 하고 싶어서 그것을 깨뜨렸다면 그것은 나쁜 일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악행에 대한 태도를 통해 점차적으로 아이들에게 선과 악에 대한 이해를 심어주고 진실성을 가르칩니다.
아이들의 도덕 발달의 다음 단계는 다른 아이들과 우정과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입니다.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고, 동정하고, 그의 죄책감을 용서하고, 그에게 굴복하고, 그의 기쁨을 기뻐하고, 싸움 후에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이 모든 것이 바로 도덕적 발달의 본질. 부모는 자녀에게 친구와 동료가 있는지 확인하고 다른 자녀와의 우정이 발전하도록 해야 합니다.
9~10세가 되면 아이들은 자신이 준수해야 하고 때로는 의도적으로 위반하는 행동 규칙, 가족 및 학교법이 있다는 것을 이미 잘 이해합니다. 또한 규칙을 어긴 것에 대한 공정한 처벌의 의미를 이해하고 쉽게 견디지만 정의에 대한 명확한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한 늙은 유모가 자신이 일했던 가족에 관해 나에게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거의 모든 것이 ‘가능’했지만, ‘불가능’하다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모든 것이 '불가능'했지만 실제로는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회개, 회개, 진심으로 회개하는 능력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독교 적 이해는 즉시 주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람들과의 개인적인 관계에서 회개한다는 것은 자신이 고통을 초래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화를내는 것을 의미하며 그러한 진심 어린 슬픔이 없다면 용서를 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거짓일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회개는 당신이 하나님을 화나게 하고, 하나님께 불충실하고,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 두신 형상에 불충실했다는 사실에 대한 고통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자녀를 율법주의적으로, 법이나 규칙을 따르도록 키우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 안에서 선해지고자 하는 소망, 즉 하나님에 대한 우리 신앙의 일부인 친절함, 진실함, 성실함의 이미지에 충실하려는 소망을 키우기를 원합니다. 우리 자녀와 어른 모두 범죄와 죄를 짓습니다. 죄와 악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친밀함, 그분과의 의사소통을 침해하며, 회개는 하나님의 용서로 가는 길을 열어줍니다. 그리고 이 용서는 악을 치유하고 모든 죄를 파괴합니다.
12~13세가 되면 아이들은 자기인식이라고 불리는 것을 성취하게 됩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 자신의 생각과 기분, 어른들이 자신을 얼마나 공평하게 대하는지에 대해 성찰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의식적으로 불행하거나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이때까지 부모는 자녀 양육에 투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투자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십대들은 자신이 받은 도덕적, 영적 유산을 주변 환경, 또래의 세계관과 비교할 것입니다. 십대들이 생각하는 법을 배웠고 우리가 그들에게 선함과 회개의 감각을 심어주었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평생 동안 계속되는 도덕적 발전을 위한 올바른 기초를 마련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어린 시절 신앙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사람들이 때로는 길고 고통스러운 탐색 끝에 성인이 되어 신앙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수많은 현대 사례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를 사랑하는 믿는 부모는 유아기부터 은혜로 가득 차 있고 생명을 주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힘, 그분에 대한 믿음의 힘, 그분에 대한 친밀감을 그들의 삶에 가져오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어린이들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친밀감이 가능하고 현실임을 알고 믿습니다.
아이들이 예배에 참석하도록 가르치는 방법
우리는 일반적으로 받아 들여지는 전통으로 교회에 참석하는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불가능한 시대와 상황에 살고 있습니다. 국내외의 일부 정교회 가정은 정교회가 없는 곳에 살고 있으며 아이들이 교회에 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성전에서는 모든 것이 낯설고, 낯설고, 때로는 무섭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있고 온 가족이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없다면 또 다른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오랜 예배로 인해 나른해지고 예배의 언어는 이해할 수 없으며 움직이지 않고 서있는 것은 피곤하고 지루합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은 밝은 색상, 많은 사람들, 노래, 성직자의 특이한 옷, 검열, 성직자의 퇴임식 등 예배의 외부 측면에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어린 아이들은 대개 모든 전례에서 성찬을 받고 그것을 좋아합니다. 어른들은 그들의 소란과 자발성에 대해 겸손합니다. 그리고 약간 나이가 많은 아이들은 성전에서 보는 모든 것에 이미 익숙해져 있어서 전혀 즐겁지 않습니다. 그들은 신성한 예배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으며 슬라브어조차도 잘 이해하지 못하며 침착하고 예의 바르게 서 있어야합니다... 1 시간 반에서 2 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는 것은 그들에게 어렵고 지루합니다. 사실, 아이들은 몇 시간 동안 TV 앞에 앉아 있을 수 있지만, 그 후에는 그들을 사로잡고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따릅니다. 교회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생각해야 합니까?
교회 방문 주변에 축제적이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녁에는 축제 옷을 준비하고 신발을 닦고, 특히 철저히 세탁하고, 축제 방식으로 방을 청소하고, 저녁 식사를 미리 준비하십시오. 교회에서 돌아온 후에 앉으십시오. 이 모든 것이 함께 모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어린이들이 이러한 준비를 위해 평일과는 다른 작은 과제를 스스로 맡게 하십시오. 물론 여기서 부모는 상상력을 다듬고 상황에 적응해야 합니다. 남편이 교회에 가지 않는 한 어머니가 어린 아들과 함께 교회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카페에 가서 커피와 맛있는 빵을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자녀가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을 “이해”하기 위해 부모로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첫째, 우리는 아이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하도록 하는 더 많은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7~8세 아이들은 스스로 "건강을 위해" 또는 "휴식을 위해" 메모를 준비할 수 있으며 거기에 죽은 사람이나 가까운 사람의 이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 누구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지. 어린이가 직접 이 메모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신부가 "그들의" prosphora로 무엇을 할 것인지 그들에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들이 이름을 적어 둔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해 입자를 꺼낼 것이고, 모든 사람이 성찬식을 받은 후에는 이 입자들을 성배에 넣을 것입니다. 우리가 친교를받는 방법을 기록한 모든 사람들.
아이들이 스스로 양초(또는 양초)를 사서 불을 켜고, 어떤 성상을 앞에 놓을지 스스로 결정하고, 그 성상을 숭배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가능한 한 자주 성찬을 받고, 성찬을 받는 방법과 손을 접는 방법, 이름을 부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성찬식을 받지 못한다면, 십자가에 다가가서 찬미의 조각을 받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교회에서 특별한 의식이 거행되는 휴일에 예배의 적어도 일부에 어린이를 데려 오는 것이 특히 유용합니다. 주현절에 물의 축복, 성수를위한 깨끗한 그릇을 미리 준비한 후 종려 주일 철야 철야, 교회에서 양초와 버드나무를 들고 서 있을 때, 특히 성주간의 엄숙한 예배, 즉 12복음서 낭독, 성 토요일의 수의 제거, 적어도 그 부분은 성전의 모든 예복을 갈아입을 때 봉사합니다. 부활절 밤 예배는 어린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깁니다. 그리고 그들은 교회에서 “진실로 그분은 부활하셨습니다!”라고 “외칠” 기회를 얼마나 좋아합니까? 결혼식, 세례식, 심지어 장례식에도 아이들이 교회에 참석하면 좋습니다. 세 살배기 딸아이가 어머니 교회에서 장례식을 마치고 꿈에서 기뻐하며 손녀가 교회에 잘 서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하던 기억이 납니다.
교회에 다니는 데 익숙한 아이들의 지루함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아이가 접근할 수 있는 관찰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제공함으로써 아이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우리 교회에서 하나님의 어머니,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의 아이콘을 얼마나 많이 찾을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아이콘은 몇 개입니까?” "그리고 저기 아이콘에는 다양한 휴일이 그려져 있는데, 그중 어느 것을 알고 있나요?" "사원 앞에 문이 몇 개 보이나요?" “성전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우리가 돌아올 때 성전의 설계도를 그리게 될 것입니다.”, “제사장의 옷차림, 집사의 옷차림, 제단 소년들의 옷차림을주의 깊게 살펴보십시오. 어떤 차이점이 보이나요?” 등등. 그런 다음 집에서 그들이 무엇을 발견하고 기억했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더 자세한 설명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현대 생활에서는 십대 자녀가 부모가 심어 주려고하는 행동 규칙에 반항하기 시작하는 때가 거의 항상옵니다. 이것은 종종 교회에 가는 경우에 적용되며, 특히 친구들이 조롱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내 생각에는 십대들에게 교회에 가도록 강요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교회에 가는 습관은 우리 자녀들의 신앙을 지켜주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에 내려진 교회기도 경험과 예배 참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훌륭한 정교회 신부이자 신학자이자 설교자인 세르지오 불가코프 신부는 가난한 지방 신부의 가족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은 지루한 삶에 아름다움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교회 신심과 예배의 분위기 속에서 보냈습니다. 세르지오 신부는 젊은 시절 신앙을 잃고 서른 살이 될 때까지 불신자로 지내다가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정치경제학 교수가 되었으며, 그 후... 신앙으로 돌아와 신부가 되었습니다. 회고록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본질적으로 나는 마르크스주의자로서 항상 종교적으로 갈망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지상 낙원을 믿었고, 그 다음에는 비인격적인 진보 대신 인격적인 신에 대한 믿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렸을 때 사랑했던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에 품고 강력하고 저항 할 수없이 나를 모국 교회로 이끌었습니다. 천체의 둥근 춤처럼 사순절 예배에서 받은 감동의 별들이 한때 내 어린 영혼에 빛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의 불경건의 어둠 속에서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그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과 믿음의 불꽃을 놓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의 기도
아이의 탄생은 언제나 육체적인 사건일 뿐만 아니라 부모의 삶에 있어서 영적인 사건이기도 합니다... 당신에게서 태어난 작은 인간, 즉 “당신의 육체”, 너무나 완벽하면서도 동시에 느낄 때 모든 기쁨, 고통, 위험 및 성취와 함께 무한히 긴 삶의 길이 열리는 너무나 무력한 시간-마음은 사랑으로 압축되고 자녀를 보호하고 강화하고 그에게 모든 것을 주려는 열망으로 불타고 있습니다. 필요... 이것이 이타적인 사랑의 자연스러운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에게 모든 좋은 것을 끌어들이려는 열망은 기도하는 충동에 매우 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아기가 인생의 시작부터 그러한 기도하는 태도를 갖도록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믿는 부모에게는 아기를 위해 기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악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삶이 얼마나 어려울 수 있는지, 갓 태어난 생명체가 외부와 내부 모두에서 얼마나 많은 위험을 극복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확실한 것은 그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고, 하나님께로 향할 때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도움과 힘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그 안에서 키우는 것입니다.
기도, 기도하는 능력, 기도하는 습관은 다른 인간 능력과 마찬가지로 저절로 즉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아이가 걷고, 말하고, 이해하고, 읽는 법을 배우듯이, 그는 기도하는 법도 배웁니다. 기도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아이의 정신 발달 수준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언어발달 과정에서도 아이가 '아빠', '엄마'만 발음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시를 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기가 무의식적으로 엄마로부터 받는 영양분으로 인식하는 첫 번째 기도는 엄마나 아빠가 자기를 위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아이는 잠자리에 들 때 세례를 받습니다. 그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는 말을 시작하기 전에도 어머니를 흉내내며 성호를 그리거나 아이콘에 키스하거나 유아용 침대 위로 십자가를 지으려고 합니다. 이것이 그에게 "거룩한 장난감"이라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몸을 긋고 무릎을 꿇는 것도 어떤 의미에서 그에게는 게임이지만 이것은 삶입니다. 왜냐하면 아기에게는 놀이와 삶 사이에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말로 첫 번째 구두 기도가 시작됩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또는 “구원하고 보존하소서...” 어머니는 성호를 긋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며 말합니다. 점차적으로 아이는 자신이 알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나열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이름 목록에서 그에게는 더 많은 자유가 주어져야 합니다. 이 간단한 말로 그의 하나님과의 소통의 경험이 시작됩니다. 두 살배기 손자가 저녁 기도 시간에 이름을 다 적은 뒤 창밖으로 몸을 내밀어 손을 흔들며 하늘을 향해 “하나님,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는 성장하고, 발전하고, 더 많이 생각하고, 더 잘 이해하고, 더 잘 말합니다... 교회 기도에 보존되어 있는 풍성한 기도 생활을 어떻게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까? 주기도문 "우리 아버지"와 같은기도는 평생 동안 우리와 함께 남아 하나님, 우리 자신, 삶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가르칩니다. 우리 어른들은 죽는 날까지 이러한 기도를 통해 계속해서 “배웁니다”. 이 기도문을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이며, 이 기도문의 말씀을 어린이의 의식과 기억 속에 집어넣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여기에서는 네다섯 살짜리 어린이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의 제자들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따랐는지, 그분이 그들을 어떻게 가르치셨는지 자녀에게 말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자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그분께 요청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우리 아버지..."를 주셨고 주기도문이 우리의 첫 번째 기도가 되었습니다. 첫째, 기도의 말씀은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등 어른이해야합니다. 그리고 매번 하나의 요청, 하나의 표현만 설명하면 매우 간단합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 아버지"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세상 최고의 아버지처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말을 들으시며 우리가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분을 사랑하기를 바라십니다. 또 다른 경우에는 “하늘에 계신 이”라는 말은 보이지 않는 영의 천국을 의미하며,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는 뜻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쁨을 만질 수 없으며 기분이 좋을 때 기쁨만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는 말은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선하고 친절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거룩하게 하며” 그분이 우리 마음과 모든 사람의 마음에서 왕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오늘날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설명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이렇게 간구합니다: "우리가 행한 모든 나쁜 일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도 모든 사람을 용서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모든 나쁜 일에서 구원해 주십시오."
점차적으로 아이들은 성인 이후에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의미로 기도의 말씀을 반복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점차적으로 그들의 마음 속에 질문이 생기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러한 질문을 "듣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하며, 어린이가 이해하는 범위 내에서 단어의 의미 해석을 심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족 상황이 허락한다면 같은 방식으로 다른 기도문도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천주의 동정녀 어머니여, 기뻐하소서”, 어린이들에게 수태고지의 아이콘이나 그림인 “천국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재림하실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성령. 어린아이에게 성령은 하나님의 호흡이라고 말해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기도문을 하루도, 한 달이나 1 년 만에 즉시 소개해서는 안되지만, 먼저 주어진 기도의 일반적인 의미, 일반적인 주제를 설명하고 점차적으로 설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별 단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문이 아이들과 함께 읽는 사람에게 하나님께 진정한 호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녀가 부모의 참여 없이 스스로, 독립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하는 순간이 자녀의 삶에서 언제 올지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잠자리에 들 때나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는 습관이 확고히 자리잡지 못했다면, 먼저 이 점을 상기시켜 주고 기도할 기회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매일의 기도는 자라나는 아이의 개인적인 책임이 될 것입니다. 우리 자녀의 영적 삶이 어떻게 될지 아는 것은 부모 인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았지만, 그들이 매일 하나님께로 향하는 실제 경험을 통해 삶에 들어간다면 이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그들에게 비교할 수없는 가치로 남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자라나는 자녀들이 부모의 삶에서 기도의 현실, 가족 생활의 다양한 순간에 하나님께로 향하는 현실을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떠나는 사람을 건너며 "하나님께 영광을!"이라고 말하십시오. 좋은 소식이나 “그리스도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 이 모든 것은 짧고 매우 열렬한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
가족 휴가
그리스도인 가정 생활을 구축하려는 우리의 시도에는 항상 “기쁨을 위한 투쟁”의 요소가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의 삶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종종 지루한 일, 자녀와 다른 가족 구성원에 대한 걱정, 질병, 재정적 어려움, 가족 내 갈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특별한 기쁨의 순간, 특히 강한 사랑의 순간. 이러한 “좋은 영감”의 순간은 우리 삶의 길에 있는 언덕 꼭대기와 같아서 너무 어렵고 때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이미 얼마나 걸어왔는지, 우리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갑자기 더 잘, 더 명확하게 볼 수 있는 봉우리와 같습니다. 이 순간은 우리 삶의 휴일이며, 휴일이 지나면 일상 생활이 다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러한 휴일 없이 사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한 휴일은 즐거운 모임, 가족의 즐거운 행사, 일종의 가족 기념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해마다 우리와 함께 살고 있으며 교회 휴일은 항상 반복됩니다.
교회는 건물도, 기관도, 당도 아닌 생명, 즉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우리의 삶입니다. 이 삶은 일, 희생, 고통과 연결되어 있지만 그 의미를 밝히고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휴일도 있습니다. 밝고 즐거운 부활절 축하 행사 없이, 그리스도 탄생의 감동적인 기쁨 없이는 정교회 기독교인의 삶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의 삶이 기독교 명절과 연결되어 농업 노동 달력을 결정하고이 노동의 열매를 봉헌하던 때가있었습니다. 기독교 이전의 고대 명절 관습은 기독교 명절과 얽혀 있었고, 교회는 이러한 관습에서 이교도의 미신 요소를 정화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들을 축복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대에는 교회 공휴일을 축하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의 삶은 공허해졌고 교회 축제도 사라졌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예배에는 명절이 보존되어 있으며, 교회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을 준비하고 며칠 동안 명절의 기억을 지킵니다. 많은 경건하고 실업자인 성인들이 휴일에 교회에 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족 생활에 명절 정신을 불어넣고 있습니까? 우리 아이들에게 명절 분위기를 전하는 방법을 알고 있나요? 교회 휴일이 그들에게 살아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까?
나는 열두 살 난 딸이 나에게 가르쳐 준 훌륭한 교훈을 기억합니다. 프랑스. 우리는 독일 점령기에서 살아남았고, 큰 어려움과 심지어 위험 속에서도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돌아온 올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 제 생각엔 우리 가족이 친구보다 더 많은 “영적 삶”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무슨 유치한 표현이냐?” - 나는 생각했다. 네, 저는 아이들에게 그런 말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말하고 싶은게 뭡니까?" - 내가 물었다. “글쎄, 나는 당신이 음식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얼마나 자주 모든 것이 충분하지 않았는지 알고 있지만 이름 날, 부활절에 매번 당신은 항상 우리에게 프레첼이나 부활절 케이크를 굽고 부활절을 만들었습니다. .. 언제부터 그런 짓을 했는지 며칠 동안 음식을 저장하고 챙겨두었는데…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어린이들의 영혼에 다가가시는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이 명절에도 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의 기쁨과 축제가 아이들이 종종 이해할 수 없는 기도의 말씀이 아니라 즐거운 관습, 생생한 감동, 선물, 재미를 통해 아이들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완벽하게 이해합니다. 기독교 가정에서는 명절에 이런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는 어머니로서 내내 해외에서 살았고,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데 항상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프랑스인들은 새 달력에 따라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러시아 정교회는 옛 달력에 따라 크리스마스를 축하합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는 학교와 부모가 일하는 기관에서 축하하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산타 클로스와 함께 배열하고, 상점을 장식하거나, 우리 교회 크리스마스 이전에도 새해를 축하합니다. 음, 우리 크리스마스에 그들은 교회에 가요. 아이들이 기다리고 꿈꾸는 진정한 명절은 무엇일까? 나는 프랑스 동지들이 모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을 때 마치 가난한 것처럼 내 아이들을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또한 그들의 주요 기쁨이 교회의 그리스도 탄생 축하 행사와 연관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프랑스 크리스마스를 위해” 우리는 프랑스 관습을 따랐습니다. “크리스마스 로그”라는 케이크를 만들고, 밤에는 아이들의 유아용 침대에 스타킹을 걸고, 밤에는 작은 선물로 가득 채웠으며, 정원에 전등을 켜었습니다. 새해 전야에 그들은 만화 운세와 게임으로 새해를 축하했습니다. 그들은 왁스를 붓고 물 위에 너트를 양초로 띄워서 "운명"이라는 메모에 불을 지폈습니다. 그것은 모두 매우 재미 있었고 게임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 집 크리스마스 트리는 밤새도록 축제를 마친 후 정교회 크리스마스에 불이 켜졌고 부모님이 주신 실제 "큰"선물이 트리 아래에 놓였습니다. 이날 온 가족, 친척, 친구들이 모여 축제 만찬이나 다과회를 즐겼습니다. 이날 우리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크리스마스 연극이 상연되었고, 역할을 신중하게 배우고 의상과 풍경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오래 자란 손주들이 이 '할머니의 공연'의 기쁨과 설렘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각 교회 휴일은 본질적으로 경건한 관습으로 가정 생활에서 어떻게 든 축하될 수 있지만 휴일의 의미를 어린이의 감성의 언어로 번역합니다. 주현절에는 교회에서 '성수' 한 병을 가져와 아이들에게 성수를 주고, 방에 물로 축복을 해줄 수 있다. 특별한 병을 미리 준비하고 잘라내어 그 위에 십자가를 붙일 수 있습니다. 2월 14일 캔들마스에 성전에 모셔진 아기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고대 장로 시므온과 노파 안나에게만 인식되었는지 기억할 때, 조부모나 다른 연로한 가족 친구를 공경하여 노년을 공경할 수 있습니다. . 3월 25일 수태고지에는 대천사가 성모 마리아에게 전한 좋은 소식을 기념하여 새를 풀어주는 것이 예전에는 관습이었는데, 적어도 아이들에게 이에 대해 말하고 "종달새"빵을 구울 수 있습니다 이 관습을 기념하여 새의 형상을 한 것입니다. 종려주일에는 교회에서 어린이들에게 봉헌된 버드나무 가지를 가져와 유아용 침대 위에 붙인 다음, 어린이들이 나뭇가지를 흔들며 기쁨의 소리로 그리스도를 맞이한 모습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12복음서에 나오는 “거룩한 빛”을 집에 가져오고, 등불을 켜고, 부활절 전에 그 빛이 꺼지지 않도록 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의미였습니까? 다섯 살 난 손자가 램프가 꺼져서 얼마나 속상했는지 기억납니다. 그의 아버지가 성냥으로 다시 불을 붙이고자 했을 때 그는 분개하여 이렇게 항의했습니다. “아빠, 이해 못하시겠어요? 이건 성스러운 빛이에요. ..” 다행스럽게도 할머니는 등불을 가지고 계셔서 꺼지지 않았고, 손자는 다시 “성스러운 빛”을 받아 위로를 받았습니다. 부활절 관습이 너무 많고, 휴일과 관련된 음식도 너무 많아서 나열할 가치가 없습니다. '계란말이'의 기억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달걀에 색칠하고, 부활절 달걀이나 선물을 정원에 숨기고 아이들이 찾도록 하세요... 그리고 옛날에는 소년들이 부활절 일요일에 하루 종일 종을 울리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어쩌면 복원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부활절 50일 후인 삼위일체 날에 모든 것에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 사도들에게 강림하셨을 때, 늙은 러시아 관습에 따라 방을 녹지로 장식하거나 적어도 꽃다발을 내놓으세요. 8월의 변모 축일에는 과일을 집에 가져오는 것이 관례이며, 과일은 교회에서 축복받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우리의 가정생활인 작은 것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작은 것들과 일상 생활은 부모가 명절의 의미를 이해하고 즐겁게 경험한다면 의미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어른들이 인식하는 명절의 의미를 아이들이 이해하는 언어로 전달할 수 있으며, 명절에 대한 아이들의 기쁨은 우리의 기쁨만큼 위대하고 실제적입니다.
우리 가족 생활에서 일어난 사건을 한 가지 더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축복받은 성모 마리아의 탄생일인 미국에서였습니다. 평일이었고 딸과 사위는 직장에 있었고 여섯 살과 여덟 살 된 손주들은 학교에 있었습니다. 우리 조부모님은 미사를 위해 교회에 가셨습니다. 돌아와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주님,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오늘이 휴일임을 느끼게 하여 오늘의 기쁨이 그들에게 전해질 수 있을까요?” 그래서 집에가는 길에 나는 미국에서 생일을 위해 만드는 작은 케이크를 샀고, 연수에 따라 양초를 넣었습니다. 나는 부엌의 아이콘 앞 탁자 위에 케이크를 놓고 하나님의 어머니의 아이콘을 걸었습니다. 아이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항상 부엌을 통해 집에 들어갔고, 그녀는 케이크에 불이 붙은 촛불을 꽂았습니다. "누구의 출생인가?" -들어가면서 소리 쳤어요. "그녀의 생일이에요!" -아이콘을 가리키며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에 제 손녀가 제가 하나님의 어머니를 위해 파이를 구워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줬고, 2년 후에는 그녀가 직접 파이를 굽고 밤새 철야 예배에 저와 함께 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가장 쾌활한 사람들 중 한 명인 고 Vladyka Sergius (프라하와 카잔에서 망명 중)는 어떻게 (!) 기쁨에 대해 말했습니다. “매일이 우리에게 최소한의 좋은 것을 추출하도록 주어졌습니다. , 본질적으로 그 기쁨은 영원하며 우리와 함께 미래의 삶으로 갈 것입니다... 내면의 눈을 빛으로 향하면 그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싸우고, 힘을 얻고, 빛을 찾도록 강요하고 너도 보게 될 거야..."
아이들의 사랑 키우기
가족 생활에서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성애라는 주제,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자녀의 사랑, 서로에 대한 형제자매의 사랑, 그리고 이 사랑을 침해한다는 주제는 종종 작가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각자, 부모, 우리 자신 및 우리 자신의 방식으로 가정 생활에서 사랑을 경험하고 사랑이 무엇인지, 자녀의 사랑 능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족 생활에서, 우리 가족 안에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 즉 어른과 아이들과의 구체적인 관계에서 이 사랑을 실천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사람 사이의 사랑은 다른 사람과 함께 공감하고 기뻐하고 고통받는 능력입니다. 사랑은 애정, 우정, 상호 신뢰입니다. 사랑은 사람에게 자기 희생과 영웅주의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가 사랑으로 둘러싸여 있고 사랑의 능력이 자라나는 가정생활을 조성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아이들은 말하는 법,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해하는 법을 즉시 배우지 못하는 것처럼 "스스로"가 아니라 즉시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 각자는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려는 본질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가 다른 사람에 대한 의식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랑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사랑은 수년에 걸쳐 점차적으로 사람에게서 발전합니다.
아이의 도덕성 발달은 얼마나 일찍 시작되나요? 우리 세기의 30년대에 스위스의 심리학자 Jean Piaget는 사건의 인과성과 논리적 연결에 대한 점진적인 이해를 발전시켜 환경에 대한 사람의 적응과 관련된 인간 지적 발달의 전체 다이어그램을 작성했습니다. 특정 상황을 분석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 Piaget는 대부분의 경우 교사와 부모가 아이들이 아직 전혀 인식할 수 없으며 단순히 이해하지 못하는 도덕적 개념을 아이들에게 강요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확실한 진실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종종 어른들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나쁜"또는 "좋은" 것을 스스로 이해했기 때문에가 아니라 "나쁜"또는 "좋은"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아이가 아주 일찍 인식하는 단순한 도덕적 개념이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사랑받습니다", "사랑합니다", "기뻐요", "무서워요",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아이는 도덕적 범주가 아니라 단순히 감정으로 인식합니다. 그가 '나는 춥다', '나는 따뜻하다'라는 감각을 인식하는 것처럼. 그러나 이러한 감각과 개념에서 도덕적 삶이 점차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과학 저널에서 유아의 감정과 감정의 첫 징후에 관한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 주제에 관한 연구는 국립 정신 건강 연구소의 실험실에서 수행되었습니다. 그들의 저자는 유아가 인생의 초기부터 다른 사람의 감각과 감정에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아기는 누군가가 고통스럽거나 괴로워서 울 때 반응하고, 다른 사람이 다투거나 싸울 때 반응합니다.
나는 아이들과의 상호 작용에서 일어난 사건을 기억합니다. 그 집에서 놀고 있던 세 살배기 남자아이가 계단 난간동자 사이에 머리를 집어넣고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돌리고 있었습니다. 겁에 질린 소년은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지만 어른들은 즉시 그의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할머니가 달려가서 소년의 머리를 풀어주었을 때, 그곳에는 그의 두 살배기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소녀는 오빠 옆에 앉아 큰 소리로 울며 그의 등을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동정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진정한 사랑의 표시가 아니 었나요? 그리고 나중에 인생에서 형제 자매의 사랑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사랑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과 공감하고, 고통받고, 심지어 기뻐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우선 주변 어른들의 예를 통해 이를 제기한다. 어른들이 서로의 피로, 두통, 건강 악화, 노년의 허약함을 알아차리고 어떻게 도우려고 노력하는지 아이들은 봅니다.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이러한 공감의 예를 흡수하고 모방합니다. 이러한 공감 능력의 발달에서 개, 고양이, 새, 물고기 등 가축을 돌보는 것은 매우 유용합니다. 이 모든 것은 아이들에게 다른 존재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이고, 다른 사람을 돌보고, 책임감을 갖도록 가르칩니다. 가족의 선물 전통은 이러한 발전에도 유용합니다. 명절에 선물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키우는 과정에서 가족 환경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서로 다른 연령, 서로 다른 발달 단계, 서로 다른 성격, 서로 다른 관계, 서로에 대한 서로 다른 책임을 가진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가정에서는 사람들 사이에 좋은 관계가 형성되고, 이러한 자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사람의 영적 힘이 발휘됩니다. 앞서 언급한 Vladyka Sergius는 외로움으로 인해 사람은 거의 항상 가난해지고, 말하자면 전체 유기체의 일반적인 삶에서 단절되고 이 "자아" 속에서 말라버린다고 말했습니다.
불행히도 가족 생활에는 사랑의 왜곡도 있습니다. 부모의 사랑은 때로 자녀를 갖고 싶은 욕망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이 그들에게 완전히 속하기를 원하지만 모든 성장, 발전은 항상 점진적인 해방이며 자신의 길을 찾는 것입니다. 엄마의 자궁을 떠나는 순간부터 아이의 발달은 언제나 의존 상태에서 벗어나 한 단계 더 큰 독립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자라면서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친구가 되기 시작하고, 폐쇄된 가족 집단을 떠나 자신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추론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발달의 마지막 단계는 부모를 떠나 자신만의 독립된 삶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가족. 모든 구성원을 하나로 묶는 사랑이 성숙하고 책임감 있고 비이기적인 가정은 행복합니다. 그리고 자녀의 독립심이 커지는 것을 사랑의 침해로 경험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릴 때 과장된 보살핌을 받고, 모든 종류의 실제적이고 상상적인 위험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고, 모든 외부 영향을 두려워하며, 아이들이 자라서 자신의 창조를 이끌어 줄 사랑을 찾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가족, 그러한 부모는 이것을 일종의 배신으로 경험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가정생활은 자녀와 배우자, 부모에 대한 사랑의 학교입니다. 사랑은 일이고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가정 생활에서 우리는 일어나는 모든 일에 매일 어떤 방식으로든 반응해야 하며, 우리 자신을 보여 주는 방식이 아닌 있는 그대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가정 생활에서 우리의 죄와 모든 결점이 드러나며, 이는 우리가 그것들과 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녀에게 사랑을 가르치려면 우리 자신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참된 사랑에 대해 놀랍도록 깊이 설명합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같으니...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비밀을 알고 모든 지식과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어 산을 옮길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고전 13:1-2).
사도 바울은 사랑의 속성, 즉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쉽게 성내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진리를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4-5).
내가 보기에 우리의 주요 임무는 이러한 정의, 이러한 사랑의 속성을 일상적인 가족 생활의 모든 작은 세부 사항, 가르치는 방법, 키우는 방법, 자녀를 처벌하는 방법, 용서하는 방법, 서로를 대하는 방법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 친구에게.
자녀 양육의 순종과 자유에 관하여
자녀 양육에 관한 대화에서 “순종”이라는 단어를 얼마나 자주 듣습니까? 기성세대들은 우리 아이들이 불순종하고, 불순종하기 때문에 제대로 양육되지 못하고, 불순종에는 형벌이 필요하며, 순종은 모든 교육의 기초라고 자주 말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능력과 재능이 순종을 통해 발전하는 것이 아니며, 정신적, 육체적 모든 성장은 특정 자유, 자신의 강점을 시험하고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찾을 수 있는 기회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길. 그리고 가장 훌륭하고 좋은 사람들은 가장 순종적인 아이들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 문제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부모는 이를 해결해야 하며 자녀 양육에 있어서 순종과 자유의 정도를 결정해야 합니다. 결정하지 않는 것이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어떻게 행동하든 항상 한 방향 또는 다른 방향으로의 결정이 있습니다.
자녀 양육에 있어서 순종과 자유의 문제를 이해하려면 순종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 목적이 무엇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영역에 적용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간의 발전에 있어 자유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유아기의 순종은 첫째, 안전의 척도입니다. 어린 아이가 “나를 만지지 마세요!”라고 말할 때 순종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는 "그만해!" 그리고 모든 어머니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 주저없이 어린 아이에게 그러한 순종을 강요할 것입니다.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의지를 제한하는 법을 배웁니다. 예를 들어, 아기가 높은 의자에 앉아 있다가 숟가락을 바닥에 떨어뜨립니다. 엄청 웃겨! 정말 소음이군요! 어머니나 할머니가 숟가락을 든다. 아기는 곧 그녀를 다시 버립니다. 이것이 그의 창조적인 행위입니다. 그는 이런 멋진 소리를 냈습니다! 그리고 모든 합리적인 성인은 이러한 창의성의 기쁨을 이해하고 계속해서 숟가락을 떨어뜨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어른이 그것을 키우는 데 지쳐서 그것을 제거하고 유아 창의성의 대상을 제거하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비명! 노호! 그러나 이것과 수백 가지의 유사한 경우에서 아기는 자신의 의지가 다른 사람의 의지에 의해 제한되며 자신이 전능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순종이 필요합니다. 알려진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평화로운 가정 생활, 사회 구조, 국가 또는 교회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순종에는 특정한 계층 구조와 점진적인 방식이 있어야 합니다. 누구에게 순종해야 하고 누구의 권위가 더 높은지 말입니다. 도덕 교육은 폭력이 아니라 자유롭게 인정되는 권위, 결국 그의 믿음, 신념에 의식적으로 자신을 종속시키는 능력을 어린이에게 개발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더 높은 권위를 인정하는 능력은 자유를 목표로 한 교육, 즉 선택의 자유 교육, 스스로 결정하는 능력 교육을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이거 좋다!" 그게 나쁜거야!" 그리고 “좋을 테니까 이렇게 할게요!”
나는 네다섯 살짜리 소년과의 사건으로 인해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기억합니다. 그의 부모님은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고 식당에는 다과가 담긴 테이블이 놓여 있었습니다. 살짝 열린 문을 통해 나는 방에 혼자 서있는 소년이 테이블에서 맛있는 것을 가져 오기 위해 여러 번 손을 뻗었다가 다시 잡아 당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어른이 없었습니다. 그의 부모를 알기에 그가 무엇이든 가져가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가져갈 필요가 없는 것처럼 보였고 그는 결코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우리 부모들은 자녀가 알려진 규칙을 따르도록 가르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이들이 어떤 규칙이 가장 중요한지, 누구와 무엇을 따라야 하는지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부모의 모범에서 이것을 가장 잘 배웁니다.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순종해야 합니다. 하지만 "필요해요!" 그리고 그러한 규칙의 구속력은 부모와 그들 자신에 의해 인식됩니다. 그들 자신은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명령하셨기 때문에!”라는 식으로 행동합니다. "이게 내 의무이니까!"
복종과 불복종에 대한 처벌로 정의되는 범위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이것은 외부 행동의 영역입니다. 무언가를 제자리에 되돌리지 않고, 금지된 것을 취하고, 숙제가 준비되지 않았을 때 TV를 시청하기 시작하는 등의 것입니다. 그리고 처벌은 규칙을 위반한 결과여야 합니다(즉각적이고 신속하며, 물론이죠, 공평해요. 그러나 순종은 아이들의 취향과 감정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부모가 좋아하는 책이나 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좋아하도록 요구하여 부모의 요구에 기뻐하거나 슬프게 할 수 없으며, 부모가 감동을 주는 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화를 낼 수도 없습니다.
이런 도덕적 취향을 가진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 이것은 단지 가족 생활의 경험, 아이를 둘러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미지와 행동을 통해서만 예를 들어 주어진 것 같습니다. 나는 당시 건강한 열세 살 소년이었던 내 아들이 한때 우리 이웃이었던 미국 노인 여성이 무거운 여행 가방을 꼭대기 층으로 끌고 가는 것을 어떻게 도왔는지 기억합니다.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그녀는 그에게 1달러를 주고 싶었고 그가 돈을 받기를 얼마나 심각하게 거부했는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이것은 우리 러시아인들 사이에서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오, 아이들이 가족 안에서 "받아들이지 않는"좋은 것과 나쁜 것을 어떻게 흡수하는지.
열두 살 소년 예수에 관한 전도자 누가의 이야기(누가복음 2:42-52)를 볼 때마다 저는 놀랐습니다. 그의 부모는 명절을 지내기 위해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갔다. 휴일이 끝날 무렵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예루살렘에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사흘 동안 그분을 찾다가 마침내 그분이 성전에서 제자들과 말씀하시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말했다: "얘야, 네가 우리에게 무슨 짓을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심히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그러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할 줄을 알지 못하였나이까?”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순종은 지상의 부모에 대한 순종보다 더 높았습니다. 이에 더해 복음서에는 바로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저희에게 복종하며…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이 몇 단어에는 인간 양육의 가장 깊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부모의 권위와 자녀와의 우정에 관하여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겪고 있는 위기에 대해 우리 시대에 자주 말하는 것처럼. 우리 모두는 가족의 붕괴와 부모의 권위의 쇠퇴에 대해 불평합니다. 부모는 자녀의 불순종과 어른들에 대한 무례함에 대해 불평합니다. 사실, 똑같은 불평과 대화가 모든 세기, 모든 나라에 존재해 왔습니다. 그리고 4세기의 위대한 설교자인 성 요한 크리소스톰은 그의 설교에서 같은 생각을 반복합니다.
우리 시대에는 이 영원한 문제에 또 다른 상황이 추가된 것 같습니다. 특히 종교적인 부모에게 영향을 미치는 상황입니다. 이는 믿는 부모의 권위와 학교, 국가, 사회의 권위 사이의 갈등이다. 서구 세계에서 우리는 종교적인 부모의 도덕적 신념과 비종교적인, 즉 학교와 현대 사회를 지배하는 도덕적 삶에 대한 태도 사이의 갈등을 봅니다. 부모의 권위와 소위 동료의 영향력 사이의 갈등도 매우 강합니다. 청소년문화.
구소련의 생활조건에서는 종교적인 부모의 권위와 학교, 국가의 권위 사이의 갈등이 더욱 첨예했다. 인생의 첫해부터 보육원, 유치원, 학교의 어린이에게는 삶에 대한 종교적 이해의 기초를 부정하는 단어, 개념, 감정, 이미지가 주입되었습니다. 이러한 반종교적 개념과 이미지는 학교 교육 과정, 교사에 대한 신뢰와 존경, 자녀가 잘 공부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열망, 자녀가 학교에서 성공하려는 열망과 밀접하게 얽혀 있습니다. 한 이야기가 저를 어떻게 감동시켰는지 기억합니다. 한 어린 소녀가 유치원에 할머니와 함께 교회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선생님은 모든 아이들을 모아 소련 소녀가 교회에가는 것이 얼마나 어리 석고 부끄러운 일인지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사는 아이들에게 친구에게 비난을 표현하도록 권유했습니다. 그 소녀는 듣고 듣고 마침내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보 같지만 나는 교회에 없었지만 서커스에 있었어요!" 사실 그 소녀는 할머니와 함께 교회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권위와 학교의 권위 사이의 갈등은 얼마나 교활한 교활함으로 다섯 살짜리 아이를 축소시켰습니다.
그리고 부모들은 종종 끔찍한 질문에 직면합니다. 자신의 권위를 포기하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그러한 갈등으로 자녀의 마음에 부담을주지 않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우리 부모들은 “부모의 권위의 본질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권위란 무엇인가? 사전에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의견'이라고 정의되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 개념의 의미가 훨씬 더 깊은 것 같습니다. 권위는 불확실성, 망설임,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모를 때 의지하는 도덕적 힘의 원천입니다.
권위는 사람, 작가, 책, 전통이며, 진실의 증거 또는 증거와 같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우리에게 말하는 사람을 신뢰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믿습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길을 알고 신뢰하는 사람에게 길을 요청합니다. 아이의 정상적인 발달을 위해서는 그러한 신뢰받는 사람이 아이의 삶에 존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모의 권위는 아이를 주변의 새로운 세계에 대한 모든 혼란과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아이를 인도합니다. 일상, 일어나는 시간, 잠자리에 드는 시간, 씻는 방법, 옷 입는 방법, 테이블에 앉는 방법, 인사하는 방법, 작별 인사하는 방법, 요청하는 방법, 감사하는 방법-이 모든 것이 결정되고 지원됩니다. 부모의 권위, 이 모든 것이 작은 사람이 침착하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안정된 세상을 만듭니다. 아이의 도덕의식이 발달하면 부모의 권위는 무엇이 '나쁜' 것인지, 무엇이 '좋은' 것인지, 무작위적인 충동과 무작위적인 '나는 원한다!' 사이의 경계를 설정합니다. 그리고 냉정하게 "이제 당신은 할 수 없습니다!" 또는 "그렇게되어야합니다!"
가족 환경에서 아이의 행복하고 건강한 발달을 위해서는 자유와 창의성을 위한 자리가 있어야 하지만, 아이에게는 이 자유에 대한 합리적인 제한 경험도 필요합니다.
아이는 성장하고 도덕적으로 발전하며 권위의 개념도 더욱 완전하고 깊은 의미를 갖습니다. 부모의 권위는 부모의 삶에 흔들리지 않는 권위, 즉 신념, 신념, 도덕적 규칙이 있다고 느끼는 경우에만 십대들에게 유효합니다. 자녀가 부모가 일상 생활에서 정직하고 책임감 있고 진실, 의무, 사랑에 진실하다는 것을 느끼고 본다면 부모의 권위가 환경의 권위와 충돌하더라도 부모의 권위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유지할 것입니다. 그들이 인정하는 더 높은 권위에 대한 진지한 순종의 모범, 즉 그들의 믿음은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국의 갈등은 언제나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생애 동안, 유대인들이 로마 권력에 그토록 쓰라린 복종을 겪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라는 질문을 받으신 적이 있습니다. 로마 황제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내가 보게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오라 하시니 그들이 가져오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것은 누구의 형상과 글이냐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은 가이사의 것이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라”(막 12:15-17).
예수 그리스도의 이 대답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의무와 하나님에 대한 의무 사이의 경계를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영원하고 유효한 표시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 부모는 부모의 권위의 다른 측면, 즉 자녀와의 우정을 항상 기억해야합니다. 우리는 아이들과 실시간 소통, 살아있는 연결, 즉 우정을 가질 때만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정은 친구를 이해하는 능력,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는 능력, 공감하고 연민하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능력입니다. 부모는 자녀를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보고 죄를 짓는 경우가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자녀와의 우정은 아주 어릴 때부터 시작되며, 그러한 우정이 없으면 부모의 권위는 피상적이고 뿌리도 없이 그저 '권력'으로만 남게 됩니다. 우리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자녀들과 진지한 우정을 쌓을 수 없었기 때문에 자녀가 결코 "부모의 신앙에 들어 가지" 않은 매우 종교적이며 매우 뛰어난 사람들의 예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모의 권위를 이용해 자녀에게 '감정'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우리 부모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자녀의 교육자가 될 책임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책임을 거부할 권리, 친권의 부담을 거부할 권리가 없습니다. 이 책임에는 우리 자녀를 있는 그대로 보고 사랑할 수 있는 능력, 그들이 살고 있는 환경을 이해하는 능력, 무엇이 “가이사랴”와 “하나님”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 가정 생활에서 좋은 질서를 경험하게 하는 능력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규칙의 의미.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신앙을 고백하는 삶의 가장 높은 권위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독립
일반적으로 우리는 자녀를 양육할 때 어떻게 자녀에게 순종하도록 가르칠 것인가에 가장 관심을 갖습니다. 순종하는 아이는 좋고, 불순종하는 아이는 나쁘다 물론 이러한 우려는 상당히 정당합니다. 순종은 우리 자녀를 많은 위험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아이는 인생을 모르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많이 이해하지 못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없으며,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지능적으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순종이라는 단순한 요구 사항은 부모, 교육자 및 나이든 동료의 권위에 대한 보다 의식적이고 독립적인 순종으로 대체됩니다.
어린이의 도덕 교육은 바로 그러한 점진적인 발달, 오히려 재생으로 구성됩니다.
개략적으로 이 과정은 다음과 같이 상상될 수 있습니다. 첫째, 어린 아이는 순종의 의미, "할 수 있다"는 의미, "할 수 없다"는 의미를 경험을 통해 배웁니다. 그런 다음 아이는 질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누구에게 순종해야 하고 누구에게 순종하지 말아야 합니까? 그리고 마침내 아이 자신이 무엇이 나쁜지, 무엇이 좋은지, 무엇에 순종할지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부모인 우리 모두는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실제 위험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는 자신이 모르는 어른들에게 항상 순종하거나, 간식을 받거나, 함께 떠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에게 이것을 가르쳐서 누구에게 순종해야 하고 누구에게 순종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독립적인 결정을 내릴 책임을 그에게 부여합니다. 수년에 걸쳐 당국 간의 갈등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누구에게 순종해야합니까? 담배와 술을 가르치는 동지입니까, 아니면 그것을 금지하지만 담배를 피우고 마시는 부모입니까? 누구의 말을 들어야합니까? 신은 없으며 오직 회색의 뒤떨어진 사람들만이 교회에 간다고 말하는 믿는 부모 또는 아이들에게 존경받는 교사입니까?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무신론을 믿는 공산주의자의 자녀가 자라면서 종교적 신앙의 표현을 접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영적 세계에 저항 할 수 없을 정도로 끌리기 시작할 때 권위의 반대 갈등에 대해 듣지 않습니까?
“맹목적인” 복종에서 자기 인식 권위에 대한 복종으로 실질적으로 어떻게 전환할 수 있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어린 시절부터 아이의 삶에서 두 영역을 구별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나는 아이의 욕구나 기분에 의존하지 않는 필수 행동 규칙의 영역입니다. 이를 닦고, 약을 복용하고, "감사합니다" 또는 "제발"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또 다른 영역은 어린이가 자신의 취향, 욕구, 창의성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들은 이 부분에 충분한 자유와 관심이 주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가 그림을 그리거나 그림을 그리면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해주고 레오 톨스토이가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에서 회상한 것처럼 "푸른 토끼는 없다"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게임에서 아이들의 상상력 발달을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장려하고, 성인의 관점에서 볼 때 항상 성공하지는 못하는 자신의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여러 가지 결정 중에서 선택하고, 그들의 의견을 듣고, 토론할 수 있는 능력을 장려해야 하며, 단순히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취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 십대 딸의 헤어스타일, 옷, 심지어 화장에 관한 예상치 못한 환상을 어머니가 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수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이것이 소녀가 자신을 찾고, "자신의 이미지를 찾고", 자신의 스타일을 찾으려는 첫 번째 시도라는 점을 기억해야하며, "날개를 펼치고"자하는 이러한 욕구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친절하고 반응이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원하지만 친절이나 반응이 순서대로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동물을 돌보거나, 선물을 준비하거나, 아프거나 늙은 가족을 돕는 일에 어린이를 참여시킴으로써 공감 능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더 큰 독립성을 제공하고 그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원하는 것을 스스로 결정하도록 허용하는 경우에만 성실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의 모범을 주변에서 볼 수 있어야 하며 동시에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토론하는 데 참여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이들과의 대화에 시간과 관심을 집중해야 하며, 대화는 독백이 아니라 대화라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단지 강의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생각하고, “판단”하도록 요청해야 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하지만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게 전적으로 사실이 아닐 수도 있나요?"
그러한 대화는 우리 신앙의 영역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최근에 나는 어떤 책에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말을 읽었습니다. “믿음은 믿음의 경험을 통해서만 주어진다.” 그러나 경험은 개인적이고 직접적이며 독립적인 경험입니다. 그러한 영적 생활의 진정한 독립성을 발전시키는 것이 기독교 교육의 목표입니다. 어쩌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까요? 우리 부모 중 누구도 그럴 수 없어
우리는 그러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나는 항상 Nikolai Gumilyov의 훌륭한 시에서 격려적인 말을 듣고 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평화가 계시며, 그들은 영원히 산다.
그러나 사람의 삶은 순간적이고 비참하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 안에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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